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세월호 4주기 ‘노란리본의 날’ 추모 행사
이 교육감, 추모사에서 “모두의 간절한 바람 담아 교육을 교육답게, 학교를 학교답게 만들 것”
기사입력: 2018/04/16 [12:50]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기도교육청=경기인터넷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16일 남부청사와 북부청사에서 세월호 참사 4주기노란리본의 날추모행사를 동시에 진행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이재정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전 직원, 직속 기관장 및 교육장,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의원, 교원단체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8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추모사, 추모 강연, 추모영상 시청 등으로 진행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추모사를 통해 세월호 희생자가 우리 곁을 떠난 지 어언 4, 오늘 우리는 그들의 꿈과 뜻을 기억하고 새로운 희망의 봄을 만들고자 여기 모였다.면서, “경기교육이 모두의 간절한 바람을 담아 교육을 교육답게, 학교를 학교답게만들어 가겠다.”고 밝혔.

 

또한 추모 강연을 맡은 한신대학교 안병우 명예교수는 기억과 기록이라는 주제로 기억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희미해지는 반면, 기록은 인위적으로 삭제하거나 폐기하지 않으면 영원하므로 기억하기 위해 기록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추모 영상은 도교육청에서 4년 간 기록한 세월호 관련 사진과 영상을 비롯해, 전국 청소년이 참여 한 2018 세월호 기억 영상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나의 꿈, 나의 고래‘Remember again’등을 상영했다.

 

한편, 이재정 교육감, 강영순 제1부교육감, 이석길 2부교육감 등 도교육청 임원들은 이날 오후 안산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열리는 ‘416세월호 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에 참석한다. 

ⓒ 경기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상리포트]가평군, 춘천 방하리 A씨, 측근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