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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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희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청년창업자들과 간담회
10년 뒤에도 남양주에서 살고 싶다면 "투표해!!"
기사입력: 2018/04/14 [21:55]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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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김창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13일, 남양주 호평동 '우리동네청년연구소'에서 청년창업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사진)

 

'우리동네청년연구소'는 개인 또는 기업들을 위한 개방형 사무실로, 사무실을 공유하면서 함께 일하는 협업·교류 공간이다. 간담회에는 함승영(청춘공방 대표), 문유진(프리랜서 웹디자이너), 윤형균(쇼스낫오버 의류업체 대표) 등이 함께 했다. 

 

▲     © 경기인터넷뉴스


윤형균 대표는 “대학 재학 중 취미삼아 시작한 일이 사업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혼자 모든 일을 하다 보니 종종 난관에 부딪힌다.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이야기했다.

 

함승영 대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로 나서는 우리 청년 대다수가 근로계약서 개념조차 모른 채 사회에 무방비 상태로 내던져진다.”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문유진 웹디자이너는 “청년창업자들은 행정관련 문제를 처리하는데 어려움을 많이 겪는다. 특히 노무, 세무 관련 문제가 가장 큰 부담이다. 또한 자본금, 임대보증금 때문에 금융기관을 찾아보았지만 가진 것 없는 청년창업자에게는 문턱이 너무나 높다. 신용보증기금 같은 형태로 청년창업자들을 금융기관과 연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희 후보는 “청년창업자들이 사업 아이템 선정, 자본금 마련 등 초기 작업부터 세무, 회계, 노무, 유통까지 전 과정을 홀로 해결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다. 지원을 따라 이리저리 떠도는 유목민 같은 청년 창업자들에게 단순히 창업공간을 빌려주는 것 말고,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이 바로 곁에서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10년 뒤에도 남양주시에 있을 것 같냐는 김창희 후보의 질문에 간담회 참가자들은 입을 모아 답했다. “10년 후에도, 그 후에도 남양주에 살고 싶다. 그러나 여기에는 일자리가 없다. 청년창업을 지원한다지만 단기적이고 사후관리가 없다. 남양주의 특색을 살려 이곳에서 사업 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 그렇지 않으면 아마도 서울의 변두리에 있게 될 것 같다.”

 

마지막으로 김창희 예비후보는 “청년들의 선거참여가 대한민국을 변화시키고 남양주를 발전시킨다. 여러분의 한 표가 남양주시를 바꾼다. 꼭 투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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