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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캠프, ‘발로 뛰는 이재명’ 1167㎞ 뛰었다
출마선언 후 현장 돌며 당원, 유권자 스킨십 ‘집중’
기사입력: 2018/04/14 [16:39]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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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인터넷뉴스] 이재명 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경기도 전역 구석구석을 돌며 소통 스킨십을 확대하고 있다. 민주당 당원, 유권자 접촉면을 늘려 소통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서다.

 

이재명 예비후보는 간담회 장소에 도착하면 늘 당원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나눈다. 명캠프에서 후보수행을 돕는 한 자원봉사자는 스킨십이 많다보니 요즘 이 예비후보는 손도 붓고 허리통증까지 호소할 정도라고 귀띔했다.

 

▲ 파주시당원간담회     © 경기인터넷뉴스


이 예비후보는 당원들과 유권자들의 쏟아지는
셀카 요청을 거부하는 법이 없다. 이 때문에 늘 일정이 지연되는 건 캠프 수행팀의 골칫거리 중 하나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달 28일부터 14일까지 의정부, 고양 등 경기도 전역 간담회에 참석했다. 18일 동안 1167.7를 돌았다. 서울과 부산까지 거리(477)2.5배에 육박한다.

 

지난달 28일 의정부포천 간담회를 시작으로 , 부천(지난 4), 구리(6) 평택(7), 안양(8), 양평·여주하남광주(10), 안산(11), 동두천연천양주남양주(12), 성남시흥(13), 파주고양(14)을 차례로 돌았다.

 

이 예비후보는 간담회에서 새로운 경기, 선거혁명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민주당은 원팀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현장중심 경선 네거티브없는 경선 돈 안 쓰는 경선 등 경선 3원칙을 강조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경기북부 지역 당원간담회에서 이 예비후보는 경기도 안보정책조정관을 신설해 주민들의 삶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경기도형 안보정책을 총괄토록 할 것이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이어 각종 규제에 고통 받았던 북부지역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군사·상수원·수도권 3중 규제를 합리화하고 주민 재산권 행사를 보다 자유롭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의 현장행보는 주말에도 예외가 없다. 그는 14일 파주 당원간담회에서 공직자 최고 덕목은 나쁜 짓을 안 하는 것이라며 적은 예산으로 많은 사람들이 혜택 보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 예비후보는 경기도 지역 간담회를 돌며 당원들의 목소리와 요구를 직접 듣고 솔직 토크도 해봤다당원들이 깨끗한 경선과 네거티브 없는 공정한 선거를 누구보다도 바란다는 사실도 직접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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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선거 해석 18/04/14 [18:34] 수정 삭제
  이재명 후보의 주장대로 이젠 네그티브 구태를 종식하고 선진국 처럼 선거가 축제가 되도록하는 것이 우리 도민 모두의 바램이다. 깨끗한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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