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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권봉수 예비후보 “테크노밸리사업설명회는 관권·사전선거운동”
"유치 확정 표현으로 고발당한 시점에 유감스럽다"
기사입력: 2018/04/13 [22:57]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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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기인터넷뉴스] 구리시가 12일 구리시청 강당에서 구리·남양주테크노밸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가운데 민주당 권봉수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이를 명백한 ‘관권선거운동’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권 예비후보는 13일 자신의 밴드 등 SNS를 통해 “어제의 설명회는 기존에 알려진 내용을 반복, 재탕했을 뿐 테크노밸리사업의 중용한 매개체인 양해각서를 체결한 기업소개도 없었다”며 “심지어 일정표에 질의응답 시간을 편성해 놓고도 장황한 인사말로 인해 '시간관계 상 질의응답을 받지 않겠다'는 사회자의 멘트로 갈음해 시민들이 궁금증을 풀 수 있는 기회조차 차단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권 예비후보는 “이 같은 행태는 테크노밸리사업을 빌미로 백 시장의 치적을 홍보하겠다는 것이다”며 “더구나 부지 선정에 불과한 것을 유치확정이라고 표현해 백경현 시장이 시민단체로부터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당한 이 시점에 어제 설명회는 시민의 입장에서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권봉수 예비후보는 “백경현 시장의 신중함이 요구되며 (지금이라도) 시민이 원하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리기 바란다”고 일침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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