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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GWDC 한가닥 '희망' 남아 있다
Michelle Finn 회장, "구리시가 확실한 보장만 있다만 기꺼이 지원 할것" 밝혀
기사입력: 2018/04/13 [11:08]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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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기인터넷뉴스] 중단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 GWDC 사업에 한가닥 희망이 생겼다.

 

지난 5일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BD/WEST 엑스포에 참석한 전)Niab Michelle Finn 의장과 Larry Carver 부의장이 경기인터넷뉴스와의 공동 인터뷰에서 구리시가 GWDC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확실히 진행하겠다는 보장만 있다면 기꺼이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전)Niab Michelle Finn 의장(우)과 Larry Carver 부의장(좌)     © 경기인터넷뉴스


GWDC
사업은 지난 10년 구리시의 엄청난 예산투입과 수십회 이상의 미국방문, 그리고 토평동 일원의 그린벨트 조건부 해제와 해외 투자자들의 투자계획등 성과가 있었음에도 불구, 현재 중단된 상태이다.

 

이가운데 지난 2일 본보가 보도한 구리시장 예비후보자 영상인터뷰에서 민주당 후보들은 조금씩 입장의 차이는 있지만, GWDC 사업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각각 밝힌바 있다.

 

)Niab Michelle Finn 의장과 Larry Carver 부의장은 이번 인터뷰에서 NIAB의 디자이너, 건축가, 컨설턴트들은 바쁜 사람들이고, GWDC사업이 좋은 아이디어이기 때문에 참여하는 것이고 그래서 투자자와 개발업자도 참여하는 것인데, 다른 일을 하지 않고 GWDC에 다시 참여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보장이 있어야 한다고 여지를 남겼다.

 

그리고 현재 열리는 BD/WEST 엑스포는 호텔, 고급레스토랑과 크루즈등이 중심이지만 GWDC는 보다 다양한 범주로 상업용 건물, 주택을 포함하고, 조명, 부엌, 직물, 미술품 등도 포함하는등 규모는 비교가 안되는 대형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이같은 배경속에서 GWDC 사업 연결 주체에 관해 “GWDC 사업은 박영순 전 시장과 고창국 대표가 빠진 상태에서 진행은 한마디로 ‘NO'"라고 잘라 말해 사업 파트너로 그간의 관계를 확고히 했다.

 

특히 “GWDC 사업의 중단으로 인해 손해를 입은 부분에 대해서는 소송절차가 남아있다고 말해 향후 GWDC 사업이 계속되지 않는다면 시장 당선자는 당선 초기부터 소송전에 휘말릴 가능성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아울러 HD산업의 아시아 허브 중심지 역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난 20-30년 동안 대부분의 제조업이 아시아 지역으로 이동해, 이전에는 호텔에 들어가는 용품이 거의 미제였지만, 이제는 미국도 거의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 분야의 다양한 회사의 제품을 비교하고 품질과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중앙 집결지가 필요하다고 말해 구리가 아닌 한국의 수도권 여타지역에 대한 관심도 배제할 수 없다는 속내도 내비쳤다.

 

한편 이번 취재는 대한민국과 경기도가 MICE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이렇다할 성공 사례가 없는 가운데 경기인터넷뉴스의 BD/WEST박람회 취재요청을 Michelle Finn 회장이 수락해 이뤄졌다.

  

도시가 변해야 삶이 변한다라는 주제로 이어질 이번 연재 기획보도는 12회 분량으로 기획됐으며 미국 각 지역의 성공적 도시 재생 및 변화 과정을 상세하고 생생하게 들춰 대한민국의 도시 경쟁력을 비교 검토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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