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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봉 하남시장, ‘36만 행복도시 희망의 적임자’ 시장출마 기자회견
기사입력: 2018/04/12 [21:35]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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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경기인터넷뉴스] 오수봉 하남시장이 오는 6.13 지방선거 하남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수봉 시장은 "풍요로운 36만 자족도시 건설로 시민이 행복한 하남, 더불어 잘사는 하남, 미래가 있는 하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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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장은 먼저 활기넘치는 하남을 위해
"산업단지 유치를 위한 TF팀을 구성해 그 해결방안을 집중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과 제조업을 포함해 IT, ET, 연구소기업, R&D센터 등 지식서비스산업과 고부가가치 산업, 아이디어 중심의 강소기업과 벤처기업의 유치를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신산업, 신성장동력 발굴을 통한 일자리 창출기반 조성을 시정의 우선순위에 놓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문화와 일자리가 공유되는 15만평 하남형 첨단 태마 공원을 통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할 것과 세종-포천간 초이 IC 완성으로 초이, 미사강변도시 지구의 교통 완화와 미사지식산업센터와 초이동에 이르는 경제 벨트를 통한 제2경부 시대의 초석을 놓겠다"고 주장했다.

 

교육분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오시장은 "교육분야 3대 무상정책을 실현시켜 나가겠다""문재인 정부에서 적극 추진하려는 고교의무교육확대를 하남에서부터 호응해나갈 것과 고등학교까지 친환경무상급식을 확대할 것, 그리고 중, 고교 신입생 대상으로 교복을 착용하는 학생들에게 첫 교복을 무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의 행복과 관련 "우리 하남은 급속한 도시개발로 교통과 주차 그리고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면서 "지역의 숙원인 원도심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도시재생사업단을 구성, 원도심 정비와 개발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이를 교통문제 개선에 연계 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수봉 시장은 "지방분권의 새 시대에 하남시를 지방자치의 모범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오수봉을 응원해 달라더 큰 하남시의 미래를 설계 할수 있도록 기회를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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