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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연극협회, ‘처녀비행’ 공연
4월 18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좌절 속에 연극만들기
기사입력: 2018/04/09 [12:25]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한철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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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남양주] 남양주연극협회(지부장 최우영) 소속 극단 마당이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 경기도 예선에 참가했던 처녀비행을 오는 418일 오후 7시부터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공연한다.

 

이 작품은 젊은 연극인들이 대학에 배운 이론과 현실이 부딪치는 갈등, 고뇌, 좌절을 뚫고 참 연극이 무엇인지 배워가는 연극인으로서 연단의 과정을 100분 동안 이야기한다.

 

 

 

 

 

 

 

최우영 지부장은 “평범한 예술인이 되고자하는 극작가 민충석. 그리고 대학을 갓 졸업한 진설과 휘준. 그들은 예술에 대한 부푼 꿈이 있었으나 현실은 녹녹치 않다. 인식의 차이는 20년 전 20대 내 모습이 지금도 마찬가지다. 조건이 좋아져도 예술인들은 열악하다는 생각을 버리지 못한다. 이 작품은 그 갈등이 왜 생기고 어떻게 극복하는지를 담았다.” 고 작품의도를 밝혔다.

 

처녀비행은 이만희가 작품을 쓰고 김학재가 연출을 맡았다. 배우는 김학재(연출가), 민충석(극작가), 이대관(대관), 이진설(진설), 안휘준(휘준), 도레미(레미), 이하린(하린) 등 자신의 실명으로 무대에 올라 현실감을 더한다.

 

 

▲ 위) 최우영/지부장 김학재/연출가 민충기/극작가 이대관/대관아래) 안휘준/휘준 도레미.레미 이하린/하린 이진설/진설     ©경기인터넷뉴스

 

 

 

박은영(예술감독), 김형근(기술감독), 도광일(무대감독), 김진열(음악감독), 이한(조명감독), 김혜연(움직임), 최동균(조명오퍼), 신상용(음향오퍼), 채연형(의상), 최우영(무대미술), 우영택(무대제작), 이도하(무대) 등이 함께한다.

 

이 연극은 무료이며, 오는 418일 오후 7시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연극예술을 좋아하는 이들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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