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남양주시
최민희 전 의원, 남양주시장 선거 ‘반전 카드’ 잡나?
남양주지역 정가, 이번 달 26일 선고 주목
기사입력: 2018/04/04 [14:33]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 6.13지방선거 남양주시장 선거와 관련해 마지막 극적 카드로 등장한 민주당 최민희 전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변론이 3일 오후 종결 되면서 이달 26일 선고심에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4일 최민희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차문호)는 남양주시 A모 사무관의 증인심문으로 변론을 종결했다.

 

그러나 재판부가 최 의원 측이 이달 17일 경으로 예상됐던 선고기일을 5월3일에 열겠다고 하자 최 의원 측이 지방선거 공천 일정을 이유로 선고기일을 당겨 줄 것을 요청해 26일로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전 의원 측 지지자들은 이번 선고심을 마지막 반전 카드로 생각하고 있으며 경선 참여는 물론 더 나아가 단수공천까지를 바라고 있어 이번 선고심이 남양주시장 선거 최대의 극적 상황이 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최 의원은 이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관위에 남양주시장 후보자 신청 등록을 완료한 바 있다.

ⓒ 경기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적폐청산은 언제? 적폐청산 18/04/04 [18:41] 수정 삭제
  이번 재판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 한사람 입니다. 이잔 항소심 재판을 뒤로미룬것도 모자라 선거에 나오기위해 선고기일을 앞당겼다구요? 집권당은 역시 대단하네요. 참 재밌게 돌아가는 세상입니다. 일반 시민들은 혹시나 잘못될까 재판부에서 하라는데로 하는데... 항소심 선고결과를 지켜봐야겠네요. 대한민국 사법정의가 살아있는지 권력의 하수인인지..
누구를 위한 남양주 18/04/05 [08:00] 수정 삭제
  최민희의원 살리자고 모든 후보자들은 피해자인가~~!! 공정한 경선 공정한 더불어 민주당 공천심사가 필요할거같다. 하루하루 애타게 후보자들은 최민희 전 의원의 판결만 기다리고 있어야하나 의심이든다. 남양주시민으로써 결과를 반듯이 지켜볼것이다. 낙하산은 이제 그만. 시장후보자는 이지역의 심부름꾼이어야한다고 본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상리포트]가평군, 춘천 방하리 A씨, 측근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