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구리시
베일 벗은 한국당 '나태근' 구리시장 공천 신청자
“국정원 IT 분야 경험 ..베드타운 탈출 자신”
기사입력: 2018/03/15 [15:24]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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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경기인터넷뉴스] 한국당 구리시당협이 14일 밝힌 6.13 지방선거 공천신청자 가운데 베일에 싸였던 나태근 구리시장 후보 신청자의 프로필이 밝혀졌다. 

 

한국당 구리당협은 15일 심재철 前 국회부의장 비서관 출신이자 변호사인 나태근 신청자가 김준호 당협위원장과의 대담에서 구리시장 후보로 지원하게 된 동기 및 포부를 밝혔다고 전했다.(사진)

 

▲     © 경기인터넷뉴스

 

당협에 따르면 나태근 신청자는 “앞으로 시대는 IT의 대세를 거스를 수 없는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시대다. 국정원에서 다년간 국가의 사이버보안과 관련된 정책, 법률 업무를 담당했던 전문가(관련 전문자격증 3개)로서 구리를 글로벌 IT강국의 위상에 걸 맞는 신도시로 변모시킬 정책과 공약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리시를 활력이 넘치고 역동적인 신도시로 구리를 새롭게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국회와 국정원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구리시의 시정을 이끌어 갈 운영의 노하우와 정무감각을 겸비한 젊고 전문성 있는 유능한 인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75년생(청년후보) 젊은 피로 2040세대와 소통하고 아우를 수 있는 소통능력과 정책 및 공약을 제시하고 청년 실업이나 미투 운동 등 최근 젊은 층의 이슈 등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고민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젊고 참신한 리더이다”라고 자평하고,  “중앙당 공천룰에 따르면 청년우대 정책 및 전략공천의 방향에 부합하는 인물이다. 현재 중단 중인 GWDC(구리월드 디자인 시티)사업에 대해서도 국제법, 통상법, 국내법등의 변호사로서의 법률 검토를 통하여 사업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나태근 신청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구리시에서 운동(배드민턴.한마음클럽)할 기회가 있어 2-3년간 운동을 하면서 동호인들과 교류하다 구리시에 대해 알게됐다”며 “서울과 인접해 있어 발전 가능성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낙후됐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동안의 경험(국정원IT 관련분야)을 살린 다면 좀더 역동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발전 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며 출마 동기를 밝혔다.   

 

한편, 구리 지역정가에서는 "나태근 변호사의 등장이 고정된 한국당의 이미지와 다른 신선한 카드다"라고 평가하면서도 과연 백경현 現 시장의 독주에 제동을 걸 역량이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나태근 구리시장 후보 신청자 주요약력

 

서울대학교 졸업
사법고시 합격(제50회)
사법연수원(제40기)
국정원 사이버안보 정책담당관 
인천교통공사 법무팀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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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이런 인물이 필요합니다! 참신한 인물 18/03/16 [14:27] 수정 삭제
  정말 참신한 신인입니다. 스펙은 단연 압도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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