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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DMZ 자전거투어 대여소 운영
파주 임진각·연천 신탄리역, 11월까지 상시 운영
기사입력: 2018/03/13 [15:46]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이근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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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인터넷뉴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5일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 광장과 연천군 신탄리역에 ‘DMZ 자전거 대여소’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     © 경기인터넷뉴스


도는 임진각 평화누리와 연천 일원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자전거 체험을 하고, 자전거를 이용해 주변 관광을 할 수 있도록 자전거 대여소를 설치했다고 그 취지를 설명했다.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 광장에서는 DMZ 생태관광지원센터 주변 2.8km, 대여소에서 반구정 까지 왕복 7.2km(1시간 소요), 대여소에서 장산전망대 까지 왕복 16.1km(2시간 소요) 코스를 달릴 수 있다.

 

또한 연천군 신탄리역에서는 자전거를 대여해 백마고지역 방향으로 왕복 13.4km(1시간 20분), 연천역 방향으로 왕복 36.6km 코스(2시간 30분)를 달릴 수 있다.

 

특히 신탄리역 인근에는 폐터널의 역고드름, 분단의 아픔을 느낄 수 있는 열쇠전망대, 재인폭포, 연천역 급수탑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며, 캠핑장·글램핑장·카라반 콘도 등 캠핑시설이 있어 숙박까지 가능하다.

 

올해 11월까지 상시 운영되는 임진각·신탄리역 대여소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간당 3,000원, 1일 10,000원의 대여료를 내면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 화요일은 휴무일이다.

 

대여소에는 가족과 연인이 함께 탈 수 있는 2인용 자전거를 비롯해 유아, 아동용 자전거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성별과 연령에 맞게 자전거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박신환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 및 운영을 통해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함으로써 경기북부 DMZ 일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자전거 관광 코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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