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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3월부터 11월까지 ‘우리동네가꿈이 사업’ 운영
노인일자리 창출과 생활환경 개선
기사입력: 2018/03/12 [10:00]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이근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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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경기인터넷뉴스] 군포시(시장 김윤주)는 3월부터 11월까지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는 ‘우리동네가꿈이 사업’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 군포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어르신 180명의 참여 속에 ‘우리동네가꿈이 사업’을 처음 실시했으며, 올해에는 대상을 확대해 어르신 200명이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     © 경기인터넷뉴스


시는 올해 상습 불법투기 지역 25개소(군포1동 6개소, 군포2동 4개소, 산본1동 6개소, 금정동 8개소, 재궁동 1개소)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담당구역별 어르신 200명이 2인 1조로 배치돼 주 3일(일 3시간, 월 30시간)간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들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생활쓰레기 배출시간 등의 홍보활동과 쓰레기 문전배출 유도 및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또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한 활동을 위해 지난 5일과 6일 군포1·2·대야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설명회 및 안전교육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우리동네가꿈이 사업’ 대상 지역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128명)의 87%가 어르신들의 활동에 만족할 뿐만 아니라 실제 주변 환경도 좋아졌다고 답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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