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남양주시
김창희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민주당 후보자 토론회 전격 제안
'형식과 방식..남양주시지역위원회에 전권 위임'
기사입력: 2018/03/08 [16:21]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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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남양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 김창희 예비후보가 8일, 더불어민주당 시장 예비후보간 검증 토론회를 남양주시 각 지역위원회에 전격 제안했다.

 

김창희 예비후보는 당의 후보에 대한 필수적인 정보 제공은 물론 후보의 시정 전반에 걸친 비전에 대하여 후보가 당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제시하는 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김근태 전 장관 묘를 참배하는 김창희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 경기인터넷뉴스



특히 “당원 경선을 앞두고 엄격한 검증과 정책 대안 제시가 당원들의 선택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창희 후보는 구체적 방안으로 사전 질문지 없이 당이 지명하는 사회자에 의한 후보자간 자유토론과 당원들의 자유질의 형식 등, 일체의 형식과 방식에 대해 남양주시 각 지역위원회에 전권을 위임하여 공동 주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자는 김창희, 구동수, 서동완, 조광한, 최현덕 예비후보 등  5명이다.

 

한편, 김창희 예비후보는 5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6일 마석 모란공원민주열사 묘역에 참배하며 선거의 첫 걸음을 시작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태일 열사 묘역과 이소선 어머님 묘역, 문익환 목사 묘역, 김근태 묘역(사진) 그리고 이성수, 윤용헌, 오재영 등 민족·민주열사 묘역을 참배하며 고인들의 넋을 기리며 "남양주시를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도시, 통일과 민주화의 대선배들의 뜻이 실현되는 민주주의 상징도시로 만들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김 예비후보는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기업인 ㈜지드림(대표:김희경 한국 장애인 부모회 남양주시 지부장)을 방문해 제조업 현장의 고충과 사회적 기업의 현황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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