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서부
부천시
부천시, 재건축 등 정비사업 초기사업비 융자 지원
담보 융자 1.5%, 신용 융자 3.5% 저리 융자
기사입력: 2018/03/08 [10:35]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이근항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부천=경기인터넷뉴스] 부천시는 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대상으로 초기사업비 융자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     © 경기인터넷뉴스


융자대상은 정비사업 조합 및 조합설립 추진위원회로, 조합의 경우 관리처분인가를 접수하지 않은 구역만 신청 가능하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경우 정부 도시재생 기금융자와 중복 지원은 되지 않는다.

 

올해 정비사업비 융자예산은 구역당 5천만 원으로 총 6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융자 금리는 담보 융자 1.5%, 신용 융자 3.5%이다.

 

융자기간은 대출일로부터 5년이다. 다만 추진위원회의 경우 시공사가 선정된 때에는 30일 이내에, 조합의 경우 조합원 분양계약이 체결된 때에는 30일 이내에 원리금을 일시 상환해야 한다.
 
장환식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 초기에 사업자금이 없어 사업추진이 제대로 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정비사업비를 융자하는 것으로, 향후 신청 구역이 늘어날 경우 대상과 금액 등 융자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비사업 융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 홈페이지(www.bucheon.go.kr)를 참고하거나 아토즈지원팀(032-625-3816)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상리포트]가평군, 춘천 방하리 A씨, 측근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