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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의원, 경기도지사 출마 공식 선언
경기북부에 통일경제특구 조성, 수도권 광역교통청 설치 등 제시
기사입력: 2018/03/06 [15:50]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이근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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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인터넷뉴스]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어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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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의원은 의정부 경기도청 북부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기도만의 제대로 된 정책이 필하다며 서남부 4차산업혁명 선도 혁신클러스트 조성, 동부 청정상수원 다변화, 북부 접경지역 규제완화와
통일경제특구 조성 등 지역별 정책 확립과 실천을 통한 균형 있는 발전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전 의원은 특히 파주, 고양, 김포, 연천 등 경기북부 지역이 중첩된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통일경제특구 조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어 경기 북부의 주한미군 공여지를 첨단산업 부지, 관광단지, 주민편의시설 등으로 개발해 경기 북부 10개 시·군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전해철 의원은 경기도 교통문제에 대해서도 수도권 광역교통청을 설치해 교통망을 재정비하고, 수도권 링(Ring)철도를 만들어 장기적으로 남북 위주의 철도교통망을 동서로 보완하고, 아울러 버스준공영제 실시를 약속했다.

 

복지정책과 관련해서 복지기본선을 구축, 복지 사각지대 문제와 지역 간 복지 편차를 해소하는데 집중해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아울러 중앙정부가 지급하는 아동수당 월 10만원과 별도로 출생 후 5세까지 단계 별로 월 10만원씩 경기도 차원에서 추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전해철 의원을 비롯해 이재명 성남시장, 양기대 광명시장으로 압축된 가운데 본격적인  당내 경선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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