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남양주시
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장애인단체 관련자들과 ‘간담회’
“장애인이 행복해야 진짜 행복한 도시”
기사입력: 2018/03/06 [16:12]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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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 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5일 (사)멋진 여성들(권경순 회장) 사무실(옛 금곡역사)에서 장애인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사진)

 

이 자리에서 장애인단체 관계자들은 "장애인근로복지관을 지어 주세요", "장애인들이 함께 모여 재활운동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공간을 마련해 주세요", "버스기사님들의 불친절을 바로 잡아주세요", "희망케어 한 곳으로 몰리는 후원금품을 장애인단체에도 나눠주세요" 라며 최 예비후보에게 터진 봇물처럼 하소연했다

 

▲     © 경기인터넷뉴스

 

이에 대해 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누구든 장애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장애인 문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다. 공직 생활 중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바로 행정안전부 조직기획과장 시절, 많은 논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전국의 특수교사 3천여 명을 증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관련단체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것"이라는 일화를 소개하며 장애인 문제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나타냈다. 

 

이어  "사회적 약자 중 가장 어려운 형편에 놓인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현장을 찾았다“며 ”현재 3만 여 명에 달하는 장애인이 살고있는 남양주에는 장애인들이 마음놓고 운동하거나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그 상태조차 매우 열악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는 '장애인 자립 포용사회'를 위해 장애인등급제 폐지 등 획기적인 대책을 발표했다”며 “우리 남양주에도 관련단체가 함께 입주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장애인근로복지관을 신설하고 경은학교 한 곳 밖에 없어 대기 수요가 많은 특수학교를 추가 신설하는 등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장애인정보화협회 남양주시지회, 장애인학부모회 등 장애인관련 단체가 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를 초청해 성사되었으며 관련단체에서 모두 15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편, 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의 이번 현장간담회는 지난달 27일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과의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최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분야별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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