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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강광섭 구리시의원, 도의원 출마로 방향 수정
"신진세력에 길 열어 숨통 터 줘야"
기사입력: 2018/03/06 [15:16]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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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기인터넷뉴스] 강광섭 구리시의원(가선거구ㆍ한국당)이 이번 6.13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에 도전을 선언하고 나섰다.

▲     © 경기인터넷뉴스

 

강 의원은 6일 기자와 인터뷰에서 “4년 동안 나름 열심히 지역을 위해 봉사했다고 자부한다. 남 보다 늦은 나이에 정치를 시작해 더 이상 같은 자리에 욕심을 부리면 변화에 걸림돌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며 “신진세력에 길을 열어 숨통을 터주는 것도 변화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입장 선회의 배경을 밝혔다.

 

강 의원의 이런 결정에는 공천심사 접수 기간이 촉박해진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광역 1선거구와 기초 나선거구의 후보 자리를 놓고 한국당 내 포석이 복잡해질 양상이다.

 

지금까지 한국당 내부 분위기는 진화자 의원의 도의원 출마와 강 의원과 신인이 복수로 기초의원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으나 강 의원이 광역의원을 선택함에 따라 진화자 의원의 진로가 미궁에 빠진 상태이며 당 안팎에서는 기초의원 단수 출마설도 나돌고 있다.

 

한편, 지난 4일부터 공천심사 접수를 한국당은 광역의원과 기초단체장들은 8일까지 공천심사서류를 마감해야하며 기초의원은 10일까지 접수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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