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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무대, 뉴-패러다임 에듀컬 ‘A FOREVER FRIEND’ 공연
오는 17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막 올려
기사입력: 2018/01/12 [13:27]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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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 우리나라 어린이 공연 시장을 주도했던 어린이 공연 전문 단체황금겨자씨가 ㈜마이무대라는 이름으로 12년만에 어린이 영어뮤지컬 ‘A FOREVER FRIEND’를 제작해 선보인다.(포스터)

 

오는 17일 19시30분 노원문화회관 어울림극장에 올려 질 이 작품은 일본 동화의 “가브와 메이”를 모티브로 한 늑대들과 염소들의 이야기를 새롭게 그린 작품이다.

 

▲     © 경기인터넷뉴스

 

 이번 공연은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우리나라 어린이 공연과는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을 지향한 공연으로 단순히 영어 뮤지컬이 아닌 우리나라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지방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아트홀이나 센터에서 일정기간 아카데미 교육 과정을 통해 성인 외국인 연기자들과 함께 만든 공연으로 이미 지난 2016년 구리아트홀 코스모스대극장에서 초연돼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마이무대 김지태 대표는 “어른이 아이들 역할을 하는 어색한 연기는 이제 그만하고, 아이들이 직접 어린이 관객의 눈높이에 맞춰야 한다” 며 “마이무대가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아이들 역할을 아이들이 직접 소화하는 공연으로, 이른바 교육(education)과 뮤지컬이 접목된 ‘educal'공연이다”라고 이 공연을 소개했다.

 

▲     © 경기인터넷뉴스

 

이번 공연에서 '메이' 역할을 맡은 초등학교 6학년 한수연 양은 "빌리 엘리어트 처럼 전문 연기지도를 받진 못했지만, 충분히 감동적인 무대를 보여줄 수 있다"라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외국인 연기자 5명과 10명의 초등학생들이 호흡을 맞춰 아이들을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 무대에 세운 마이무대의 도전이 우리나라 어린이 공연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매김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마이무대와 슈가케슬이 공동 주최한 이 공연은 구리아트홀 예술아카데미와 HELLOKIDAOTOR가 후원한다.

 

공연문의: 02-558-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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