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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지역공동체가 청소년이 좋은 교육 받을 수 있는 환경 만들어야’
'2018 진로교육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축사
기사입력: 2018/01/11 [00:19]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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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경기인터넷뉴스] ‘2018년 진로교육 페스티벌에 참석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역공동체가 나서서 모든 청소년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10일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온 마을이 함께하는 우리 아이들의 꿈을 주제로 열린 진로교육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축사를 한 염 시장은 예전에는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지금은 온 도시, 온 나라가 필요하다면서 국가가 나서고, 지방정부가 돕고, 시민사회가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청소년 교육에 힘을 보태야 한다고 말했다.

 

▲     ©경기인터넷뉴스

 

수원시는 이날 열린 진로교육 페스티벌 교류마당에 참여해 수원청소년희망등대센터운영 사례를 전시했다. 2015년 설립된 청소년희망등대센터는 수원시 청소년들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상담·직업체험 등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진로교육 페스티벌은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진로교육 협력 모델을 전시하고 교류하는 행사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17개 시·도 교육청,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은 11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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