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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안승남 도의원 "구리아트홀 소극장에서도 클래식 연주를.."
시설 개선비 10억원과 교육환경 예산 확보
기사입력: 2017/12/28 [10:29]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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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경기인터넷뉴스]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승남 의원은 구리아트홀 건립 당시부터 경기도에서 지원받기로 했으나 사업비 확보 지연, 공사 추진 차질, 보조금법 변경 등으로 60억중 미 교부된 40억을 위해 꾸준하게 노력한 결과 당시 경기도지사 시책추진금(현재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전액 확보했다.

 

구리아트홀 개관 이후에 코람데오 합창단원으로 활동한 안 의원은 코스모스 대극장과 유채꽃 소극장 무대에서 직접 공연활동을 하고 유채꽃 소극장의 문제점을 발견했다. 바로 소극장은 연극 위주로 시설과 여건이 마련되어 음악공연을 하는데 음향과 관객석 전달에 문제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다.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문화예술인 입장에서 소극장 개선의 필요성을 느끼고 문철훈 구리아트홀 관장과 치밀한 준비에 들어갔다. 재정이 넉넉하지 않은 구리시 예산으로는 지원이 어렵기 때문에 수차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신청을 했으나 탈락됐다.

 

이렇게 힘들어하던 차에 안 의원은 조청식 기획조정실장을 만나서 “소극장 활용은 전문가뿐만 아니라 아마추어들에게 더 넓게 무대를 개방하고 관객 동원에 큰 부담 없이 질 높은 문화예술 활동을 추구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하며, 경기 동북부에 제대로 된 소극장 시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 결과 2017년 마지막 특별조정교부금 선정에서 10억원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구리아트홀 공연기획 담당자는 “안승남 의원이 부단히 노력해 주신 덕분에 저희 아트홀로서는 너무나 감사하고 과분한 선물을 받았다”고 말하며 “구리아트홀이 경기도를 대표하는 특별한 소극장이 될 수 있도록 저희 직원들 더욱더 열심히 노력해서 시민들에게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다짐을 보였다.

 

한편 안승남 의원은 △백문초와 토평초의 운동장 개선 사업과△교문중, 구리중, 장자중 체육관의 LED 전등 교체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신설 학교인 갈매고 체육관 영상장비, 전동 커튼과 특별실 음향장비, 가구, 네트워크 장비 설치 등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4천 7백여 만원을 확보했다.

 

또한 △재개교한 갈매초는 시청각실 구축 2천 만원, △구리중 농구장 조성 및 농구대설치 3천 4백만원, △산마루초 학교사회복지실 환경 구축 1천 5백만원, △동인초 해오름관 방음시설 설치 3천만원, △부양초 간이체육실 환경개선 4천 5백만원, △인창초 어린이 놀이시설 환경개선 2천 1백만원, △토평초 칠판과 게시판 교체 3천 9백만원과 교원연구실 환경개선 3천 5백만원, △갈매중 북카페 환경조성 2천 만원, △동구중 교내 분전반 차단기 교체 1천 5백만원, △토평중 교실 및 특별실 내부 도색 4천 9백만원이 배정되었다고 설명했다. 

 

안승남 의원은 “2017년 한 해 동안 구리시 구석구석 돌아보고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했다”고 설명하고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근거로 우리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펼쳤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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