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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갈매지구 이스트힐아파트, 작은도서관 개관
단지 내 학생들 면학 위해 ‘독서실’ 개관도 추진
기사입력: 2017/10/31 [17:36]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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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기인터넷뉴스]구리시 갈매지구에서는 처음으로  2단지 이스트힐아파트에 작은도서관이 개관했다.(사진)

 

이스트힐 아파트는 31일 구리시의회 의원(강광섭,신동화,진화자) 김종근 갈매동장, 김영식 구리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 등 내외빈과  강순재 노인회장을 비롯한 주민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     © 경기인터넷뉴스


안진범 이스트힐아파트 관리과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관식은 행복어린이집과 자원봉사센터 우클렐레 앙상블의 식전 공연에 이어 김명선 운영위원장의 경과보고와 인사말에 이어 대표회장의 격려사, 내빈 축사,테이프 컷팅,관람안내,다과회 순으로 진행 됐다.

 

이스트힐 작은도서관은 지난 5월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된 뒤 첫 번째 대표회의에서 추진하기로 의결한 뒤 LH공사와 주민들로부터 2천여권의 장서를 기증받아 개관하게 됐으며 11월1일부터 열람을 시작하고 데이터 베이스가 구축 되는 대로 12월부터 대여를 시작할 예정이다.

 

작은도서관 설립을 주도해온 원봉윤 이스트힐 입주자대표회의 감사는“열악한 예산 환경 속에서도 대표회의와 관리주체 및 주민들이 혼연일체가 돼 개관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열람실(독서실)을 개관을 추진해, 단지 내 학생들이 맘 놓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7월 갈매지구 최초로 금연 아파트로 인증 받은 갈매 이스트힐아파트는 이번 작은도서관 개관은 물론 독서실 및 휘트니스센터 설립도 진행 중이어서 갈매지구에서 선도적 모델 아파트로 부상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개관식은 자담치킨과 갈매행복어린이집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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