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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署,중고 가전제품 수집업자 살인 용의자 3명 검거
기사입력: 2017/10/27 [10:42]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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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경찰서=경기인터넷뉴스]남양주경찰서(서장 곽영진) 형사과는 지난 24일, 남양주 진건읍 소재 창고 내의 주거 공간에서 불상의 이유로 선풍기 선을 이용 목을 조르고 구타하여 살해한 사건의 용의자 3명을 26일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중고 가전제품 수집업자인 피해자 A와 함께 20여년 간 동거하며 피해자의 일을 도운 B씨(38ㆍ남) 및 A씨의 알바생으로 일을 한 20대 초반의 2명을 용의자로 보고 추적했다.


용의자들은 탐문 결과 사건 발생 전날 피해자의 주거지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었고, 범행일 새벽 4시30분 경 오토바이  2대에 분승, 휴대폰을 끄고 도주한 사실을 확인하고 유력 용의자로 판단 남양주 강력팀 전원이 추적에 나섰다.


추적결과, 용의자 3명은 양평과 홍천을 거쳐 전주로 도주한 것을 확인하고 전주로 급파, 전주고속버스 터미널 주변 수색ㆍ잠복 중 26일 20시 40분 경 서울로 이동하기 위해 전주고속버스터미널 매표소에 나타난 용의자들을 발견하고 격투 끝에 모두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범행동기, 살해 방법, 모두 범행에 가담하였는지 여부 등은  철저히 수사하여 밝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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