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남양주시
남양주署, 소화기든 경찰관이 직접 차량화재 진화
진접파출소경찰관들, 신속 대응으로 참사 막아
기사입력: 2017/09/27 [12:21]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남양주경찰서=경기인터넷뉴스] 남양주경찰서(서장 곽영진)는, 26일 오후 2시 20분경 남양주 진접읍 소재 장현농협 앞 사거리를 운행 중이던 산타페 승용차량 본네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접파출소에 비치되어 있던 소화기로 신속히 진화했다고 밝혔다.(사진)
    
차량 화재를 목격한 주민이 파출소로 달려와 “차량에 불이 나서 타고 있다.”며 다급한 목소리로 신고하여, 112순찰차 및 119소방차를 출동시키기에는 너무 급박한 상황이었다.

 

▲     © 경기인터넷뉴스

 

파출소 상황근무자인 안용주 경사와 최요한 순경은 차량정체로 인해 소방차 및 구급차 등 현장에 바로 올 수 있는 상황이 라고 판단해, 평소 익힌 지리감을 통해 화재가 발생한 위치를 파악하고 파출소에 비치되어 있던 소화기를 들고 뛰어나가 신속히 진화하여 피해를 최소화했다.

 

현장 도착 즉시 당황하여 차내에 그대로 있던 운전자를 우선 안전하게 구조하고, 혹시 모를 사고예방을 위해 차 시동을 끄면서, 주변 주민들을 신속하게 대피 시키는 등 안전조치 후 소화기로 차량의 발화지점에 분사하여 조기 진압했다.

 

인명피해와 대형화재로 이어질 뻔한 상황을 빠른 판단으로 한 걸음에 현장으로 뛰어가 초동조치 하였기에 소방과 함께 빠른 협조가 가능하였으며, 현장에 있던 차량 운전자는 당황하여 어찌할 줄 몰랐으나, “경찰관들이 도와주어 안전하게 대피하여 차량 또한 더 큰 피해 없이 진화되어 고맙다’며 연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곽영진 남양주경찰서장은 “주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일하는 지역경찰들의 빠른 조치로 큰 인명피해 없이 화재차량이 진화되어 다행이며, 시민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남양주가 되도록 힘 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상인터뷰]노란셔츠의 사나이!! 안승남 구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