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남양주시
남양주署, 협력단체 합동 카메라 불법촬영 일제점검
기사입력: 2017/09/20 [11:48]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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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경찰서=경기인터넷뉴스]남양주경찰서(서장 곽영진)는, 9월 19일 오후 2시 남양주경찰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협력단체·지자체·경찰 합동 카메라 불법촬영 근절 일제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

 

 이날 합동 일제점검에는 생활안전과와 여성청소년과 주관으로 금곡역 등 공중화장실과 다중이용시설 98개소 대상으로 15개 지구대·파출소 주민·협력단체·지자체·경찰 등 총 350여명이 참여했다.

 

▲     © 경기인터넷뉴스



 공중장소 카메라 불법촬영에 대한 여성의 불안감 해소와 근절에는 주민·협력단체·지자체·경찰 모두가 동참해야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전파탐지형 장비를 지구대·파출소별로 15개 구입, 경찰서 보유 1개 등 총 16개 전파탐지형 장비를 동원하여 취약한 공중화장실과 다중이용시설 대상 일제점검 후 ‘카메라 불법촬영 신고가 예방입니다‘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불법 카메라 설치여부에 대한 점검과 아울러 이용객들 대상으로 불법행위 근절 캠페인 및 피해발생시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하기 위하여 신고절차와 피해예방이 기재되어 있는 스티커를 공중화장실과 다중이용시설에 부착하여 적극 홍보에도 나섰다.

 

 이를 지켜본 주민들은 “갈수록 증가하는 성범죄로 인해 조금은 불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전문장비까지 갖추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 동네가 성범죄로부터 조금이나마 안전해진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곽영진 남양주경찰서장은 “카메라 불법촬영 근절에 총력을 기울이고, 사전 예방과 더불어 초기 단계부터 강력히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여성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공중화장실과 다중이용시설을 수시 점검하고 불법촬영은 범죄라는 인식과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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