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남양주시
남양주署, 피의자 인권보호 신호등 운영
기사입력: 2017/08/25 [12:21]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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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경찰서=경기인터넷뉴스]남양주경찰서(서장 곽영진) 교통조사팀에서는 ‘피의자 인권보호 신호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서 교통조사팀은 민원실, 교통관리계 등 다수의 민원인들이 왕래하는 민원동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범죄 피의자들을 관리하는 데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     © 경기인터넷뉴스


그러나, 이번 ‘피의자 인권보호 신호등’을 교통조사팀 사무실 안팎에 설치함으로써 경찰관 뿐 만 아니라 방문 민원인들도 피의자가 있음을 쉽게 인식할 수 있고, 피의자의 성별에 따라 녹색(남성) 또는 적색(여성)등이 점등되도록 하여 피의자들의 인권보호는 물론 도주방지 등 피의자 관리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사진)


 남양주서 교통조사팀에서 운영하는 ‘피의자 인권보호 신호등’은 교통조사팀․교통범죄수사팀․경비교통과 사무실에 각각 설치, 남․여 피의자를 구분하여 녹색과 적색으로, 타 사무실 피의자 유무는 황색등을 점등함으로써 근무자들 상호간 피의자 출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치돼 있다.

 

곽영진 남양주경찰서장은  “이번 ‘피의자 인권보호 신호등’ 운영으로 남양주경찰서 전 경찰관들은 물론 방문 민원인들 모두 관심을 가질 수 있어 피의자 인권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와 더불어 피의자 도주 등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남양주시를 만드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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