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구리시
구리아트홀 ‘프렌치 챔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기사입력: 2017/08/04 [09:59]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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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기인터넷뉴스]구리시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인 구리아트홀에서 오는 12일 오후 4시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프랑스 최고 수준의‘프렌치 챔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포스터)

 

여름기획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지난 2008년 성공적인 내한공연 이래 2015년‘한국-프랑스 수교 130년 기념 투어공연’이후 2년만의 방한으로 세련된 연주와 명쾌한 하모니로 특유의 프랑스 감성과 색채를 지닌 연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 경기인터넷뉴스

 

지난 1989년 프랑스 상리스에서 결성 창단 이후 30주년을 앞두고 있는‘프렌치 챔버 오케스트라’는 2002년 미국 링컨센터에서 단독 콘서트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래 전 세계와 유럽을 무대로 활동해 왔다

 

특히 이번 공연은 유럽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프랑스의 실력파 연주자들과 함께 상명대학교 동준모 교수가 지휘, 소현정이 피아노를 맡는 등 국내, 외 아티스트가 한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하모니를 관객들에게 선사해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주는 모차르트, 브리튼, 쇼스타코비치 등의 실내악 곡들을 선보이며, 유료회원과 만 7세~24세까지 학생은 20%할인, 만 65세 이상은 10%할인이 가능하다. 티켓가는 전석 2만원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아트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 031-550-8800~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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