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안승남 의원, 구리 교육 예산 확보에 발 벗고 나서
예결위 연찬회에 이은 교육위 연수에서 교육청에 강력 요청
기사입력: 2016/08/12 [14:56]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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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경기인터넷뉴스]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안승남 의원(더불어민주당.구리2)이 지역구인 구리관내 학교 교육예산 확보에 발 벗고 나섰다.

안 의원은 11일부터 2일 동안 화성시 프르미르호텔에서 열린 9대 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기간 동안 경기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과 시설과장과의 면담을 통해 노후 화장실 개선이 필요한 장자초 ㆍ교문초ㆍ구리여중 ㆍ장자중 ㆍ구리여고 등 5개 학교와, 외단열마감재 개선이 필요한 구리중을 비롯해 10년 경과돼 노후도가 심각한 책걸상 교체사업이 절실한 교문초 ㆍ구리초 ㆍ내양초 ㆍ도림초ㆍ동인초 ㆍ백문초 ㆍ부양초ㆍ수택초ㆍ토평초 ㆍ교문중 ㆍ구리여중ㆍ구리중 ㆍ동구중 ㆍ토평중 ㆍ구리고 ㆍ구리여고ㆍ수택고 ㆍ인창고 ㆍ토평고  등 19개 학교 그리고, 냉난방개선사업이 필요한 동구초등학교와 우레탄 시설 유해성 검사 결과 폐쇄된 구리고 체육관ㆍ인창초 트랙에 대한 현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이번 2016년 2회 추경에 모두 전액 반영해 달라고 강력 주문했다.

이에 김장영 시설과장은 “화장실 노후도 등급이 4등급인 경우와 우레탄을 다시 우레탄으로 신청한 경우는 어려움이 있다”며 “안승남 의원의 요청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답했다고 안 의원 측은 밝혔다.

안승남 의원은 “노후화장실개선사업 약 25억원, 외단열마감재개선 약 3억8천만원, 책걸상교체 약 10억원, 냉난방개선사업 약 4천2백만원, 유해 우레탄 시설 교체 약 4억2천만원 등 이번 추경에서 구리시 교육환경 예산을 챙기기 위해 학교장, 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등 교육가족을 만나서 실태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예산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설명하고 "만약 이번 추경에서 제외될 경우 2017년 본예산 심사 때 꼭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안 의원은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연찬회에서 화옹지구 개발사업, 에코팜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은 없는지, 사업예산의 성과와 효과성은 적정한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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