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안승남 의원 “박영순 전)구리시장에 道 마이스산업 특별 역할을”
“행정 공백 없도록 이성인 현) 부시장 체제 배려해 달라” 건의
기사입력: 2015/12/15 [15:35]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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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경기인터넷뉴스] 경기도의회 안승남 의원은 15일 오전에 열린 경기도의회 제304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10일 대법원 판결로 직위를 상실한 박영순 전)구리시장을 경기도 마이스산업과 관련한 특별자문역할을 맡기자는 의견을 냈다.
 
안 의원은 “구리시 행정공백을 우려하는 많은 시민들의 구명운동과 존경하는 경기도의원님들의 탄원서에도 불구하고 박영순 구리시장은 지난 10일 시장직위를 상실했다”며 “이로 인해 경기 연정 1호 사업인 구리월디 조성 사업이 경기마이스산업의 중심으로 결코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안 의원은 “구리월디 조성사업은 지난 3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조건부 심의를  마치고,  행정절차의 마지막 단계로 행정자치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수차례 보완을 거쳐  최종 심의만을 남겨두고 있다”며 “올해는 건설 및 전략적 투자자를  비롯한 디자인 관련 협회와의  MOU체결,  법적 구속력 있는  30억불 외자유치,  경기도시공사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달성하고 중앙정부에서 투융자심사의 요구조건인 외자유치,  내년 상반기중에 중앙정부의 관련 심의를 마치고 그린벨트가 해제되면 실시계획 수립과 토지보상 단계를 거쳐 구리월디 조성사업은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안승남 의원은 “구리월디 조성사업은 청년과 여성이 위주가 되는  약 11만명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연간  50회 이상의 대형 국제디자인 건축 관련 엑스포 와 트레이드쇼 등이 개최되어 매년  180만 명 이상의  전문 직종 외국인이 방문하고 관광산업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통해 경기도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모든 일들이 일관성 있게 추진되려면, 먼저, 구리시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고 구리시 안정을 위해 경기도가 인사권을 갖고 있는 부단체장을 통한 권한대행 체제를 행자부 출신이며 모든 진행사항을 함께해 온 이성인 현) 부시장이 유지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기 바란다”고 남경필 지사에게 건의했다.
  
끝으로 안 의원은 “MICE 산업 육성을 위한 5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한 경기도는 현재 후속작업으로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경기도  마이스컨설팅 전문가 협의체도 발족시켰다”며 “마이스산업 전문가인 박영순 전) 구리시장에게 경기도 마이스산업의 특별역할을 맡겨 자문을 받는다면 외국투자자들에게 큰 신뢰와 믿음으로 다가가고 사업 성사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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