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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승남 의원 구리시 도시가스 사업비 예산 확보
기사입력: 2015/04/17 [11:42]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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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경기인터넷뉴스] 안승남 경기도의원(새정치연합 구리2)은 16일‘2015년 도시가스 의무공급’ 구리시 사업비 3억5천1십7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시가스 의무공급 사업은 수익성은 떨어지나 도시가스 공급이 필요한 지역에 의무적 투자로 도시가스를 공급해 주는 사업이다.
 
안승남 의원은 "현재 구리시에 경제성이 부족하여 도시가스 회사의 투자를 기피하여 도시가스 미공급 및 공급소외로 수년간 집단민원이 발생되고 있는 지역인 갈매동 봉대미 마을 약 150가구 1,050m를 의무적 투자지역으로 우선 선정하여 주민의 숙원사업인 도시가스 공급이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구리시는 주민의견을 반영하여 공급대상지역의 우선순위를 선정해 도시가스회사에 제출했고, 도시가스회사인 예스코는 시·군 제출 대상지역의 공사 가능여부를 확인후 시·군과 최종 협의하여 결과를 경기도에 제출한다. 경기도는 투자효과 즉 배관효율 등에 따라 우선순위를 확정한다.
 
결국 정책적으로 반영해야 할 사항을 경기도 경제실 산업정책과 에너지관리팀에서 조정하는데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인 안승남 의원이 해당 상임위에서 꼼꼼하게 챙긴 결과 예산이 확보됐다.
 
안승남 의원은 “구리시 박윤선 산업경제과장으로부터 정확한 업무 협조요청을 받았다"고 밝히고  "저렴하면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을 확보하는 것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필수 요소라고 판단하여 예산확보에 적극 나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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