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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바티칸부터 백남준까지... 세계 미술관 에코백 전시회 진행 중

김주린 기자 | 입력 : 2021/11/24 [15:27]

[경기문화재단=김주린기자] 다양한 미술관 에코백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세계 미술관 에코백 전시회(World Art Museum Tote Bag Exhibition)’가 이달 30일까지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경기상상캠퍼스 디자인1978에서 진행된다.

 

세계 미술관 에코백 전시회는 20개국의 90개 미술관에 있는 에코백 총 154점 중 118점을 한 자리에 모은 전시로, 지난 달 진행된 2021 경기 디자인 페어 ‘굿즈굿즈’ 전시의 일환이다.

 

  © 경기인터넷뉴스

 

유럽의 루브르 박물관, 바티칸 박물관, 영국 박물관부터 미국의 게티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 한국의 국립현대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까지 세계 각지의 뮤지엄 에코백들이 전시되고 있다.

 

각 미술관들이 선택한 에코백의 패턴, 재질, 크기 등을 눈으로 직접 비교해보고, 한 공간에서 전세계 미술관의 각양각색을 느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에코백은 기념품으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친근한 아이템이지만, 그만큼 박물관·미술관의 이미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브랜드 상품이다.

 

경기문화재단은 에코백에 주목하며, 이번 전시를 통해 뮤지엄이 관람객들의 일상까지 뻗어나갈 수 있는 방안으로 아트상품의 가치를 제고하고자 했다.

 

재단 관계자는 “에코백은 박물관·미술관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상품이다. 박물관·미술관의 브랜드와 영리에 대한 것들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히며 전시에 대한 기획 의도를 밝혔다.

 

‘세계 미술관 에코백 전시회’는 11월 30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 디자인1978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지지씨멤버스(members.ggcf.kr)을 통해 사전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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