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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식 정의당 비대위원(경기도당 위원장), 국회 앞 1인 시위

‘가덕도 신공항보다, 코로나 민생을’

김주린 기자 | 입력 : 2021/02/28 [12:05]

[정의당경기도당=김주린기자] 정의당 경기도당 위원장이자 정의당 비대위원으로 활동 중인 황순식 위원장은 26일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갖고 거대 양당의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제정 시도를 규탄했다.

 

이날 황 위원장은 선정 절차와 법 제도를 무시한 채 정치적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제정 중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 경기인터넷뉴스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은 법 절차와 환경 문제 등 검증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거대 양당의 이해관계 속에서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어, 많은 비판에 직면해 있다.

 

황순식 위원장은 “가덕도 신공항은 권력과 세금을 이용한 매표행위이자, 환경파괴 사업이자, 혈세낭비 사업”이라며, “환경을 파괴하며 바다에 쏟아붓는 28조원이면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 56만원 지급이 가능하며, 연봉 2,800만원 일자리 100만개를 만들 수 있는 돈”이라고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또 “양당은 즉시 제정 시도를 중단하고 코로나19 사태로 시름하고 있는 국민들의 삶을 먼저 돌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많은 국민들이 시름에 빠져 있다. 지금 국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 필요성이나 안정성 등 무엇 하나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신공항이 아닌, 국민의 삶을 치유하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일 것이다.

 

정의당 경기도당도 선정 절차와 법제도를 무시한 채, 환경 문제 등 여러 문제를 안고 있음에도 거대 양당의 야합으로 추진 중인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저지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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