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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코로나19 34명 집단감염 요양원 등 6개 요양원 코호트 격리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에 방역수칙 2단계로 상향 조치'

송영한 기자 | 입력 : 2020/10/23 [14:42]

[남양주=송영한 기자] 남양주시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조광한 시장)는 23일 13시, 전날 3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행복해요양원이 있는 신명플라자건물 내 6개 요양원에 대해 이날 9시부터 별도 통지 할 때까지 코호트격리하고 건물출입을 통제(비접촉/면회 금지)했다고 밝혔다.

 

시는 "행복해요양원(오남읍) 관계자 37명에 대한 검사 결과 34명(입소자22, 종사자12)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까지 확인된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는 20명으로 검체 채취 후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확진자 34명 중 17명은 무증상으로 확인되어 조용한 전파로 인한 집단감염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시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해당 요양원과 같은 건물에 있는 6개 요양원 종사자(61명) 및 입소자(88명)에 대하여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종사자 61명에 대한 검사결과 6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입소자 88명은 오늘 진단검사를 실시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내손에 남양주 문자서비스'를 통해 "시민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드려 매우 마음이 무겁다. 더 철저한 사전 조치를 통해 시민들께서 불안하시지 않도록 해드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상황이 발생한데 대해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여건상 출퇴근을 해야 하는 종사자들의 경우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더라도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관련 기관 종사자분들께서는 개인 외출, 모임 등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손 씻기, 환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기 바란다.시민들도 불편하겠지만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한 부득이한 조치임을 이해하여 주기 바란다."며 "시는 집단 감염으로 인한 추가 확산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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