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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국회의원, 마사회 의정부 지사 17개월간 운영된 밀실 환급률 103.2%

마사회 평균 70%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아

김주린 기자 | 입력 : 2020/10/21 [22:46]

[국회=김주린기자] 2018년 5월~2019년 11월까지 약 1년 9개월간 운영됐던 ‘마사회 의정부 지사 밀실(이하 밀실)’에서 절대 손해보지 않는 도박단 수준의 103.2%라는 높은 환급률이 기록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여주·양평 국민의힘)이 해당 밀실에 투입된 2대의 마권 발매기의 환급률을 분석한 결과 약 1년9개월동안 평균 103.2%의 높은 환급률을 보였다.

 

▲ 김선교 국회의원(국민의힘. 여주·양평)     ©경기인터넷뉴스

 

특히 ’18년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연속 100% 이상의 환급률을 기록했으며, ’19년 들어서도 100%이상의 높은 환급률을 기록한 것은 3월~6월동안 4개월, 8월과 10월 등 6개월에 달한다(표1. 참조).

 

특히, 같은 기간 의정부 지사 전체의 환급률이 70.5%이며, 마사회의 평균 환급률 또한 70%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의정부지사 밀실의 환급률이 더욱 비정상적이다.

 

또한, ’17년에 발각된 워커힐호텔 국제도박단이 특정 프로그램을 사용해 경마에 베팅해 약 210억원의 국부가 유출됐을 때에 보였던 평균 환급률이 약 110%인 점을 감안하면, 밀실의 평균환급률이 어느정도 높은지 알 수 있다.

 

이에 김의원은 “도박단 수준의 높은 환급률이 약 1년9개월 동안 지속됐다는 것은 의정부 지사 뿐 아니라 마사회 본회도 묵인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며, “지사장 한 명의 징계로 끝날 일이 아니라, 건전한 경마문화를 위해 관련자를 모두 찾아내 일벌백계해야한다”고 주장했다.

 

1. 의정부지사 밀실 발매기 환급률 현황(기간 : ‘18. 5.11. ’19.11. 9.)

월 별

밀실 환급률

의정부지사

환급률

월 별

밀실 환급률

의정부지사

환급률

’185

71.5%

69.0%

’191

69.6%

69.3%

6

77.0%

71.1%

2

95.7%

69.8%

7

105.2%

70.0%

3

101.7%

69.5%

8

118.3%

72.3%

4

105.8%

69.7%

9

108.8%

69.5%

5

103.4%

70.2%

10

129.4%

71.6%

6

134.1%

70.9%

11

103.7%

69.3%

7

91.1%

69.5%

12

56.2%

68.0%

8

119.2%

70.1%

 

9

93.9%

73.0%

10

127.9%

76.0%

11

49.8%

70.1%

해당 기간 평균 환급률

103.2%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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