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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총연, 수석대교 4차선 축소 '결사 반대'

9호선만 요구하고 수석대교 건설 반대하는 지역이기주의 "No!!"

송영한 기자 | 입력 : 2020/10/14 [12:00]

LH 독주를 견제해야.. GH공사의 공동사업참여 요구도

 

[남양주=송영한 기자]다산신도시 총연합회(회장 이진환/아래 다산총연)는 14일 발표한 성명에서 "9호선 연장과 함께 건설 예정인 수석교가 당초 6차선에서 4호선으로 축소되는 것을  결사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산총연은 이날 발표한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지구 추가 광역교통개선대책 및 수도권 동북부의 교통개선'에 관한 성명에서 "9호선 연장과 올림픽대로 확장 및 선동IC 개선안 등 하남 미사지구 교통개선안과 함께 한강 교량 신설안(가칭 수석대교)이라는 상생의 교통대책을 선택한 하남시장의 결단을 환영한다."며 "하지만 하남 미사지구 일부 주민의 계속된 반대로 수석대교가 기존 6차선에서 4차선으로 축소되고, 남양주 왕숙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발표가 지연되는 현 상황을 양심없는 지역이기주의로 규정한다."며 정면으로 비판했다. 

 

▲ 2019년 12월3일 국토교통부 앞에서 열린 9호선 6호선 남양주 연장 수석대교 건설 요구 다산신도시 총궐기대회     ©자료사진

 

다산총연은 "국토부가 남양주 왕숙지구에 3기 신도시 최대 물량인 6만 6천호를 공급하면서도 하남 미사지구의 지역이기주의에 휘둘려 수석대교 건설에 대한 보상으로 왕숙지구 광역교통 분담금을 투입해 하남 미사지역의 입장에서 교통개선을 진행하려는 것은 주객이 전도된 잘못된 교통대책이다."라고 비판하며 "직결이 불분명한 4차선으로 건립되는 수석대교는 절대로 수용할 수 없다."라고 강력하게 반발했다.

 

또한 "4차선의 한강 교량은 수석대(大)교가 아닌 ‘수석교’다"라고 꼬집으며"무료 통행인 수석대교로 교통량이 폭주한다는 하남 미사지역 주민의 우려가 크다면 수석대교는 6차선 원안이 아닌 되려 8차선으로 확장 건설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다산총연은 "하남 미사지구의 근시안적이고, 극성인 지역이기주의로 왕숙지구 교통대책이 축소되어 수석대교가 4차선으로 건설되면 ‘실패한 계획도시’ 하남 미사지구의 교통개선에 사용되는 교통 분담금  투입의 (선동IC 개선 40억, 선동IC~강일IC 우회도로 개선 292억, 올림픽대로 8차선->10차선 확장 210억, 지하철 9호선 미사 연장 3,300억원)전면 철회와 하남 미사지역을 제외한 새로운 9호선 남양주 연장안 추진해야한다."라고 주장했다.

 

남양주 분담금 투입되는 수석교 4차선은 절대 받아들 수 없는 案

한편, 다산총연은 정책추진자인 국토교통부와 대광위를 향해서도 "수석대교 8차선 확장과 남양주-하남 직결이 필수 요건이라고 말하며 지역이기주의에 휩쓸리지 말고, 과감하게 교통정책을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다산총연은 "대광위 심의를 통해 수석대교 4차선 건설이 확정된다면 국토부, LH와의 모든 협상을 중단하고 3기 신도시 왕숙지구 계획을 전면 백지화할 것을 남양주시에 요구하겠다. 왕숙지구 교통대책 축소 및 변질의 근본적 원인이 단독사업시행자인 LH공사의 독주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공사)를 왕숙지구 공동사업자시행자로 참여시켜야한다."며 "수석대교가 원안인 6차선에서 4차선으로 축소 건설된다면 약 500억 이상의 광역교통 분담금 절감안이 발생한다."라며 LH 견제의 필요성을 부각시켰다. 

 

이진환 다산총연회장은 “남양주시와 국토부가 9호선 연장 추진 등, 남양주 교통개선에 진정성 있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은 계속된 협의를 통해 피부로 느끼고 있다. 하지만 남양주시민 누구도 받아들일 수 없는 수석대교 4차선 축소는 불가하다.”며 “LH가 주장하는 수석대교 1일 통행량은 약 5만 7천대이다. 하지만 다산총연이 진행한 미래 교통량 평가 결과는 전혀 다르다. 1일 평균 6만 7천대에서 최대 7만 4천대이다. 4차선의 한강 교량으로 교통지옥이 예상된다면 새로운 도로 개설 안과 변경된 9호선 연장안이 필요한 시점이다. LH의 잘못된 수요예측으로 발생할 교통대란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라고 지적했다.

 

 

수석대교 4차선 축소 소식에 남양주시민의 반응은 한결같이 격앙

 이 같은 소식에 남양주 다산동에 거주 중인 A씨는 “9호선의 하남 미사 연장은 사업성이 없어서 불가능하다고 들었는데, 남양주 덕분에 9호선 추진이 가능해졌다면 오히려 남양주시에 고마워해야지 9호선은 달라고 하면서 수석대교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은 상식이 아니다.”며"남양주 재원이 투입되는 교통대책에서 올림픽대로는 어느 한 지역의 소유물이 아니다. 6차선 이상의 수석대교는 반드시 직결로 건설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시민 B씨도 "하남 미사의 온라인 카페에서 미사까지만 9호선을 연장하고, 남양주 연장은 반대한다는 어처구니없는 글을 몇 번이나 목격했다."며 "남양주의 재원이 투자되는 것은 알고나 있는지, 제 논에 물 대기 하는 것도 정도껏이지 9호선 연장을 원하는 핌피와 수석대교를 반대하는 님비가 결합한 극성맞은 지역이기주의다."라고 강력 성토했다.

 

다산총연은 지난 2018년, 정부가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지구(66,000호)를 발표한 이래 ‘선교통문제 해결 후개발’이라는 전제로 국토교통부, 남양주시, LH, GH공사와 지하철 6호선, 9호선 연장, 수석대교(왕복 8차선) 건설을 계속하여 요구하였고, 관계 기관과 다양한 방법으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인터넷뉴스 2019월4일자 보도=> http://www.ginnews.kr/72999)

 

더불어, 남북이 직결된 ‘상생의 교통대책’인 ‘8차선 수석대교’ 및 ‘지하철 9호선의 남양주 연장’을 포함한 왕숙지구 교통대책을 요구하며 2019년 12월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에서 1,000명이 참여한 대규모 집회를 했으며, 국토교통부, 남양주시, LH, GH공사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남양주시 최대의 시민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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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슬람 2020/10/14 [22:41] 수정 | 삭제
  • 택배사건 이후 한결같은 이기주의를 시전중인 다슬람 다산충 저런 수준낮은것도 성명서라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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