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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미래정책포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계획 즉각 중지" 촉구

"안시장 임기 1년 남았다. 누가 보더라도 도매시장 이전 불확실 하다." 주장

김주린 기자 | 입력 : 2020/09/29 [15:23]

▲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전경     ©경기인터넷뉴스

 

[구리=김주린기자] 구리미래정책포럼(상임고문 박영순)은 2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명서를 발표하고, 구리시가 추진중인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계획을 즉각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포럼은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주인은 시장 상인들인데 상인들이 원치도 않은 도매시장 이전은 결국 안승남 시장의 정치적 목적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냐?"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특히 "지금 상인들이 바라는 것은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각종 규제를 풀어주는 것임에도, 뜬금없이 안 시장이 도매시장 이전을 밀어붙이고 있는 것에 대해 도대체 누구를 위한 도매시장 이전이냐?는 볼멘 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 시장이 지난 선거 때 '도매시장 시설 현대화' 공약을 해 놓고 왜 또 공약을 지키지 않고 엉뚱하게 '이전'을 강행하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선거 때 시장 상인들에게 약속한 것이나 잘 지키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성명서는 "농수산물도매시장에 관한한 정답은 현 부지에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되, 일반 상업지구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주상복합건물을 지을 경우 도·소매시장의 활성화는 물론, 시장 상인들에게 조합원 분양가로 오피스텔을 공급할 수 있게 되는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구리미래정책포럼은 "안승남 시장의 임기가 이제 1년 남짓 밖에 남지 않았는데 누가 보더라도 불확실성이 매우 큰 도매시장 이전 계획은 즉각 중단하고, 시장 상인들의 당장 급한 민원이나 서둘러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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