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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리포트]평택 효성해링턴코트, "물새고 금가고"부실시공 논란

입주자들 대책위 구성, "하자보수 및 원상복구"강력 촉구

김주린 기자 | 입력 : 2020/09/17 [19:44]

 

[평택=김주린기자] 입주한지 얼마 안된 신축 테라스형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입니다.

천정 배전반에선 빗물이 쉬지않고 떨어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아파트의 로비는 벽면을 타고 흐르는 누수로 물바다가 됐습니다.

평택시 소사벌에 위치한 효성해링턴코트 테라스형 아파트 단지의 모습입니다.

 

이 단지는 지난 2019년 11월 평택시로부터 준공검사를 받고

그 다음달인 12월 입주가 시작 됐습니다.

 

분양 당시 효성해링턴코트는 평택지역에서 4억~5억에 이를 정도로

분양가가 가장 높은 고가의 테라스형 아파트입니다.

 

그러나 입주 9개월이 채 안된 이 고급 아파트가 곳곳에

누수가 발생하고 벽에 크랙이 생기는 등

부실공사라는 주민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입주민들의 이같은 부실시공에 대한 크고 작은 민원이

무려 3천400여건에 이를 정도입니다.

 

이같은 주민들의 불만은 2019년 10월.

새로 입주 할 아파트 사전점검에서 비롯됐습니다.

 

이날 사전점검 중 부실한 부분들을 여기저기서 발견하고

평택시와 시행사인 효성중공업에 수차례 보수를 요청했으나

아직까지 별다른 답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처럼 사태가 심각해 지자 경기도의회에서 문제해결을 위해 나섰습니다.

수 차례 입주민과 실무자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며 문제 해결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명근 경기도의원

 

특히 취재팀은 평택시에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을 물었습니다.

평택시는 주민들이 요구하는 부실공사에 대한 보수공사를

시행사가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라고만 말 합니다.

 

인터뷰

평택시청 관계자

 

아파트의 시행사 효성중공업 담당자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그러나 자리에 없다는 말뿐

보름이 넘도록 묵묵부답 입니다.

 

인터뷰

효성중공업 관계자

 

이가운데 답답한 것은 입주자들 뿐입니다.

내집 마련을 위해 입주한 아파트가 이들에게는 애물단지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한편 입주자들은 대책위를 구성하고 부실공사에 대한 조속한 원상복구를 촉구하고 있어

평택시와 효성중공업의 대책마련이 주목됩니다.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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