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양정역세권 공모 특혜의혹 보도 “사실과 달라”

“민간사업자 공모과정 공정하게 진행"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9/12 [11:51]

남양주도시공사,양정역세권 공모 특혜의혹 보도 “사실과 달라”

“민간사업자 공모과정 공정하게 진행"

송영한 기자 | 입력 : 2020/09/12 [11:51]

[남양주=송영한 기자]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신동민)가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 2구역’ (사진) 민간사업자 공모심사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모 언론사의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라고 주장했다.

 

 

남양주도시공사는 12일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남양주시와 도식공사의 당연직 심사위원들이 채점 전 상대평가 항목을 미리 채점해 점수표를 가져올 곳을 요구하고 특정평가 항목의 점수 차이를 5점 내외로 하라고 지시했다. ▲도시공사 사장이 담당사업단에 전) 단장인 A모 씨의 의견을 배제한 채 최종 점수표를 작성할 것을 지시했다. ▲A모 전)단장이 항의 표시로 사표를 제출했다는 등의 의혹 제기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상대평가항목에 대해 당연직위원들이 채점표를 가져오라고 요구한 사실이 없으며, 관련 평가항목별 배점기준에 대해 관련사항을 설명을 요청한 것이다. 이는 평가항목 가운데 배점기준이 명확하지 않을 경우, 평가 시 혼란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을 뿐 특정점수의 기준을 지시한 것이 아니다. 또한, 상대평가 항목은 심사위원들이 직접 평가하는 사항으로, 공사에서 지시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고 위원들이 객관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A모 전)단장은 관련심사의 평가위원으로 참석하여 상대평가를 완료한 직후 미리 준비한 사직서를 타 직원에게 제출해 줄 것을 요청학 퇴사했다."고 해명했다.

 

끝으로 남양주도시공사는 “공모는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했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남양주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