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양평군, "정동균 군수, 긴급영상브리핑 통해 서종면 31명 확진자 대책 발표"

김주린 기자 | 기사입력 2020/08/16 [11:18]

[영상뉴스]양평군, "정동균 군수, 긴급영상브리핑 통해 서종면 31명 확진자 대책 발표"

김주린 기자 | 입력 : 2020/08/16 [11:18]

[양평=김주린기자]양평군 서종면에서 코로나19 서울 광진구 29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주민 31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정동균 양평군수가 긴급 영상브리핑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15일 정동균 군수는 "현재까지 확인된 확진환자는 모두 광진구 #29번 확진자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광진구 확진자의 양평군 내 이동경로는 지난 8월 8일, 토요일 서종면 노문리 회관마트와 사슴농장, 수입리 산천초목을 방문했으며, 8월 9일, 일요일 명달리숲속학교에서 명달리 마을주민과의 복놀이 및 회관마트를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량 확진자의 발생경위는 명달리 마을주민과의 복놀이로, 8월 9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50명의 주민들이 광진구 확진자와 좁은 공간에서 밀접하게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언급했다.

 

정동균 군수는 "명달리 복놀이 참석자를 포함한 모든 밀접접촉자 61명에대한 검사를 완료했고, 8월 14일 22시경 양성 31명, 음성 25명, 미결정 5명의 검사결과를 통보 받았다."고 말했다.

 

특히 "확진자 31명 전원은 금일 중 지정된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시작할 예정이며, 경기도에서 역학조사관 10명이 파견돼 31명의 동선과 밀접접촉자 등을 파악중에 있다. 해당 내용은 파악 되는대로 군청 홈페이지 및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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