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일반상업지역 주상복합 용적률 400%로 강화

난개발 방지 및 체계적인 개발 유도 위해 조례개정 추진

방혜석기자 | 기사입력 2020/08/11 [11:41]

안산시, 일반상업지역 주상복합 용적률 400%로 강화

난개발 방지 및 체계적인 개발 유도 위해 조례개정 추진

방혜석기자 | 입력 : 2020/08/11 [11:41]

[안산=방혜석 기자] 안산시가 도심 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건축물의 용적률을 400%로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안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의 입법예고를 마치고 시의회에 상정한다고 11일 밝혔다.

 

 

 

개정안을 통해 시는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상업지역에서 지어지는 건축물에 대해 공동주택 등 주거기능이 복합된 건축물의 용적률은 기존 1천100%에서 400%로 강화하기로 했다.

 

다만 주상복합건축물이 아닌, 상업용 건축물의 경우 기존 용적률 내에서 건축이 가능하다.

 

이는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된 상업지역의 용적률을 고려한 것으로, 교통·환경 등 주변 기반시설 여건과 도시경관을 감안해 체계적인 개발계획이 수립되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례 개정안이 시행되면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일반상업지역 6개 지역 16만4천413㎡가 적용되며, 시는 해당 지역의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달 이 조례안에 대한 입법예고 절차를 마쳤으며, 이달 31일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