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불법 중개행위 ‘떳다방’ 집중 단속 실시

김주린 기자 | 기사입력 2020/07/31 [14:56]

양평군, 불법 중개행위 ‘떳다방’ 집중 단속 실시

김주린 기자 | 입력 : 2020/07/31 [14:56]

[양평=김주린기자] 양평군은 불법 중개행위인 ‘떳다방’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공동주택 분양이 증가됨에 따라 불법 중개행위로 인한 실수요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부동산거래시장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강력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 경기인터넷뉴스

 

특히, 무자격·무등록 중개행위를 하는 속칭 “떳다방”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부동산거래 불법행위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

 

군은 무단으로 이동식 중개시설물을 설치해 중개 행위를 하거나 무자격자의 중개 행위가 적발되면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할 예정이다.

 

무등록 중개행위자와 부정청약 및 불법전매를 한 브로커, 불법 전매자, 알선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해당 분양권은 당첨 취소될 수 있다.

 

또한, 전매제한 기간 중 가계약을 하고 나중에 등기를 옮기는 방법 등 시중의 편법들도 처벌을 피할 수 없다.

 

 

 

김용옥 토지정보과장은 “떳다방, 이동식 중개사무소의 중개행위는 불법(무등록 중개행위)이며 분양권을 비롯한 모든 부동산 거래는 정식으로 등록된 개업 공인중개사를 이용해야만 혹여나 생길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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