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사회적기업, 소외계층에 1억 4천원 상당 생활의약품 전달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7/31 [12:04]

부천시 사회적기업, 소외계층에 1억 4천원 상당 생활의약품 전달

송영한 기자 | 입력 : 2020/07/31 [12:04]

[부천=송영한 기자]부천시, 부천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김승모), 사회적협동조합 건강한세상(이사장 김지민)은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회장 정성기)와 함께 지난 30일 부천상동복지관에서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의약품 전달식을 개최하며 모두가 건강한 부천지역을 만들어가기 위한 착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진)

 

기부 품목은 약 1억 4천원 상당의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필수의약품 5종 68,520개다. 이번에 기부한 생활의약품은 부천시를 포함한 경기도 전역의 종합복지관으로 배포되어 사회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왼쪽부터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 정성기 회장, 사회적협동조합 건강한세상 김지민 이사장, 부천사회적기업협의회 김승모 회장     ©부천시 제공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 정성기 회장은 “사회적경제와 복지의 협업 모델이 계속 이어져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천사회적기업협의회 김승모 회장과 사회적협동조합 건강한세상 김지민 이사장도 “사회적경제와 복지는 떨어질 수 없는 관계”라 생각한다며, “사회적경제 영역에서도 복지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진 만큼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양한 협업모델이 펼쳐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사회적기업협의회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3월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5월에는 4천만원 상당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 3만7천여 개를 기부했다. 이어 지난 7월에는 부천시 사회적기업에 ‘시옷카’ 2대를 전달하는 등 지금까지 총 7천여만 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해 나눔을 실천했다. 

 

사진설명: 지난 30일 부천시가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의약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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