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민단체, 안승남 시장 술판 사건 등.. 청와대ㆍ 총리실 ㆍ행안부 ㆍ감사실 ㆍ경기도 등에 특별 감찰 요청

"안승남 시장의 막장행정, 철저히 조사하고 상응하는 조치" 강력 촉구

김주린 기자 | 기사입력 2020/07/17 [14:38]

구리시민단체, 안승남 시장 술판 사건 등.. 청와대ㆍ 총리실 ㆍ행안부 ㆍ감사실 ㆍ경기도 등에 특별 감찰 요청

"안승남 시장의 막장행정, 철저히 조사하고 상응하는 조치" 강력 촉구

김주린 기자 | 입력 : 2020/07/17 [14:38]

▲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 경기인터넷뉴스


[구리=김주린기자] 유권자시민행동 구리시연합회가 지난 15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29G7bA >에 안승남 구리시장의 집단술판등 막장행정을 고발한데 이어 청와대, 국무총리실, 감사원, 행정안전부, 경기도 등 5개 정부기관의 사정 담당 부서에 공문을 발송, 안승남 시장 이하 구리시 관계 공무원들에 대한 특별 감찰조사실시를 요청했다.

 

17일, 유권자시민행동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을 맞아 구리시의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구리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몸을 던져 솔선수범해야 할 안승남 구리시장은 구리시민이 겪고 있는 고통과 정서는 아랑곳하지 않고, 음주 가무와 정치적 성격의 집단 술판, 재난안전기금 불법 사용 회계비리 의혹 등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막장 행정을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같은 비리·부적절한 행동들이 언론에 보도되자, 반성하기는 커녕 뭐가 잘못된 것 있느냐? 는 식의 오만불손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어, 구리시의 공직기강은 땅바닥에 떨어지고, 시민사회의 안 시장에 대한 원망의 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라고 관계 정부 당국의 철저한 조사와 상응하는 조치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한편, 유권자시민행동은 지난 15일 "안승남 구리시장의 막장 행정을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국민청원을 청와대 게시판에 올렸으며, 청와대에서는 공개 여부를 3일째 검토 중인데, 비공개 상태에서도 이미 600여 명이 동의한 상태이며, 구리시 홈페이지 구리시민행복청원 게시판 < http://www.guri.go.kr/petitions/view/menu/6090?petitId=372 >에는 시민 조**씨가 청원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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