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署,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와 '지켜Zone' 업무협약

학대아동 조기 발견·보호를 위해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7/02 [13:16]

구리署,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와 '지켜Zone' 업무협약

학대아동 조기 발견·보호를 위해

송영한 기자 | 입력 : 2020/07/02 [13:16]

[구리=송영한 기자]구리경찰서(서장 유희정)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지난 30일, 학대아동의 조기 발견 및 보호를 위해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

 

이날 협약식은 경찰서장, 여성청소년과장 등 주무과장들과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신의진 회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지켜Zone(存)’ 이란, 아동학대 피해자를 지켜주는 공간, 안부를 묻다 라는 의미이며, 이곳에서는 누구나 학대받는 아동을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함, 신고 용지, 포스터 등을 비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구리경찰서에서는 구리시 5곳(시청, 수택1동 · 3동 행정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 롯데마트)을 ‘지켜Zone’으로 지정하고,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에서는 ‘지켜Zone’ 내에 아동학대 신고함(엔젤박스), 아동학대 예방 포스터, 신고 용지 등을 비치하고 관리 운영할 예정이며, 양 기관은 본 협약으로 학대 아동의 조기 발견 및 보호를 위해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유희정 구리경찰서장은 “본 협약을 통해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신고망을 확대하고, 전문기관과 함께 피해 아동 보호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신의진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장은 “더 이상 학대로 고통받는 아동이 없도록 ‘지켜Zone’ 이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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