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광한 남양주시장, 동양하루살이 박멸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휴일에도 삼패공원 일대 돌며 새로운 방제장비 효과 검토'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07:25]

[포토]조광한 남양주시장, 동양하루살이 박멸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휴일에도 삼패공원 일대 돌며 새로운 방제장비 효과 검토'

송영한 기자 | 입력 : 2020/06/29 [07:25]

[남양주=송영한 기자]조광한 남양주시장이 28일 밤, 동양하루살이 방역효과 및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휴일도 잊은 채 또 현장점검에 나섰다.(사진)

 

 

조광한 시장은 각종 현안사항과 코로나 19 대응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지난 22일 야간 현장점검을 실시한데 이어 불과 1주일 만에 김경근 경기도의원과 박신환 부시장,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동양하루살이 주요 출몰지역인 삼패공원 일대를 돌며 방역효과를 일일이 확인하는 등 현장행정을 이어갔다.

 

 

동양하루살이 개체수를 줄이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다 해보자는 각오로 임하고 있는 조 시장은 삼패공원 일대를 걸으며 최근 설치한 청색 끈끈이 트랩의 효과를 다시 한번 점검했다. 

 

또한 새로운 방제장비인 무화식 무인방역기의 효능을 실험해보기 위해 대형 방제포에 모인 동양하루살이에 직접 분사를 실시하는가 하면 가로등 불빛에 모인 동양하루살이를 박멸하기 위해 김경근 도의원과 함께 직접 스카이차에 탑승하여 분사를 하기도 했다.

 

 

동양하루살이 퇴치를 위해 각종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고 모색하는 중에 검토하게 된 이번 무화식 무인방역기는 초미립방식으로 약제가 땅에 떨어지지 않고 확산되어 약제사용량이 적어 더 안전하고 무인으로 설치하여 자동으로 가동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하루이틀로 끝나지 않을 동양하루살이 개체수 줄이기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점검을 마친 조광한 시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개체수를 줄이는 것이니 동양하루살이가 많이 출몰하는 지역에 기계를 세팅해 놓고 동양하루살이가 출몰하는 시간부터 간격을 정해서 주기적으로 유기농 약제를 분사하고 사각지대는 방제차가 다니면서 방역을 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벌써 한달가량 동양하루살이 퇴치 및 모니터링 등으로 밤낮없이 고생하고 있는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시민들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조금만 더 힘을 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한강변으로 운동과 산책을 나온 시민들은 이제는 조 시장의 동양하루살이 현장 점검이 익숙한 듯 지나가며 자연스레 인사를 하는가 하면 “이렇게 휴일 밤늦게까지 시민들을 위해서 시장님이 나서주시니 너무 감사하다”며 기념사진 촬영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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