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리포트]광주시, 광명초 "드론축구단" 학생들 반응 뜨거워

"정식 드론 축구장 부재등 교육및 예산 지원" 절실

김주린 기자 | 기사입력 2020/06/20 [23:06]

[영상리포트]광주시, 광명초 "드론축구단" 학생들 반응 뜨거워

"정식 드론 축구장 부재등 교육및 예산 지원" 절실

김주린 기자 | 입력 : 2020/06/20 [23:06]

[광주=김주린기자] 우주선 같은 드론이 날고 있습니다.

이 드론은 광주시 광명초등학교 학생들이 “드론축구”를 연습하기 위해 공중에 띄운 드론축구공 입니다.

 

어린학생들은 눈과 손은 신기함으로 가득한 채 바쁘기만 합니다.

 

드론축구는 지난 2016년 전주시와 협력기관인 캠틱종합기술원이 세계최초로 개발하고 보급한 레저스포츠입니다.

 

이를 사단법인 대한드론축구협회가 광명초등학교에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인터뷰

김대호(광명초4)

(유튜브나 TV에서만 보던것을 실제로 하니까 신기하고, 모바일 게임보다 신나고 재밌어요.)

 

모주현(광명초2)

(자기가(본인이)직접 손으로 떠다니는 공을 조정하니까 마술같고 재밌어요.)

 

광명초등학교는 유소년 2개팀과 성인 1개팀이 활동중에 있습니다.

올해 1월에 창단했으나 갑자기 닥친 코로나로 교육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광명초는 그동안 드론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교육을 진행해 왔습니다.

 

인터뷰

오명순(광명초 교장)

(4차산업시대에 걸맞는 대한민국 미래의 인재를 육성하기위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기위해...)

 

그러나 드론 정식 축구장이 없어 드론 조종에만 몰두해야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드론교육도 지역주민에게 재능기부를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처럼 열악한 상황속에서도 학생들과 학부모의 반응과 관심이 높아지자 드론축구에 대한 지원방안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덕동(경기도의원.광주)

(우선 실내체육관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드론축구를 할 수 있는 약..한 시설당 500만원 정도의 예산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각 학교마다 그 예산을 지원해 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편 사단법인 대한드론축구협회는 오는 2025년 세계드론축구월드컵 개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4차산업시대. 어린 학생들은 손흥민 선수와 같은 세계 정상의 드론축구선수를 꿈꾸고 있습니다.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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