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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대응, 수도권 궁·능·전시관 다음달 14일까지 문 닫는다

문화재청, 실내·외 모든 관람시설 임시 휴관...특단의 조치

한철수기자 | 입력 : 2020/05/30 [11:42]

  

 

[문화=경기인터넷뉴스] ‘코로나19’가 궁궐과 왕릉의 문을 닫게 했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즉 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 지역사회의 연쇄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수도권 소재 실내·외 공공시설의 운영 중단 결정했다.

 

 

  © 경기인터넷뉴스

 

 

이에 따라 국립고궁박물관, 궁궐과 왕릉 등 문화재청 소관의 각종 실내·외 모든 관람시설에 대해서도 어제 오후 6시부터 614()까지 잠정 휴관하기로 했다.

 

 

궁궐과 왕릉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각종 문화행사도 이번 휴관 기간에는 전부 연기또는 취소되며, 추후 재개 일정은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과 궁능유적본부 누리집(http://royal.cha.go.kr) 공지할 계획이다.

 

 

▲ 30일 토요일 굳게 닫힌 동구릉  © 경기인터넷뉴스

 

 

문화재청 관계자는 조선 왕릉은 열린 공간으로 코로나19로부터 잠시 휴식을 취하는 열린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역사의 현장에서 산책을 즐기던 시민들에게는 안타까운 결정이지만 코로나19의 잠식을 위한 조치이니 양해를 부탁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2918시부터 휴관하는 관람시설은 다음과 같다.

 

 

국립고궁박물관, 세종대왕유적관리소,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종묘, 고양 서오릉, 고양서삼릉, 양주 온릉, 화성 융·건릉, 파주 삼릉, 파주 장릉, 김포 장릉, 서울 태·강릉, 서울 정릉, 서울 의릉, 서울 선·정릉, 서울 헌·인릉, 구리 동구릉, 남양주 광릉, 남양주 홍·유릉, 남양주 사릉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범정부적인 대응지침 등에 따라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맞는 단계적인 조치들을 즉시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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