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청 전직원,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 시청

5.18 광주민주화운동에서 산화한 영령들 추모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5/18 [11:13]

구리시청 전직원,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 시청

5.18 광주민주화운동에서 산화한 영령들 추모

송영한 기자 | 입력 : 2020/05/18 [11:13]

 [구리=송영한 기자]구리시는 18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산하기관을 포함한 전직원이 TV를 통해 기념식을 시청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17일 발표한 추모사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하루 앞두고, 5월 영령들의 고귀한 넋을 위로하고 그 정신을 가슴에 깊이 새 긴다."며"40년 전 5월 광주는 군부독재의 무자비한 총칼에도 굴하지 않고 계엄철폐와 김대중 석방, 전두환 퇴진 등을 요구하며 항거한 것은 오늘날 민주주의 발전의 거대한 역사적 전환점이었음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무고한 시민들에게 발포명령을 지시한 자에 대한 책임자 처벌과 대대적으로 이뤄진 진실 은폐 등 밝혀지지 않은 진실규명이야 말로 진정으로 화해하고 통합의 길로 나가기 위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제 자신도 중학교 3학년 때 언론을 통해 광주 시민들이 폭도로 위장되고, 1984년 재수 당시 먼저 대학에 간 친구들로부터 진실을 접했고, 다음해 인 1985년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진학 한 후 광주의 진실을 위해 투쟁했던 기억들이 생생하다." 며 "지금은 수도권 지자체장으로서 광주의 진정한 정신과 뜻을 구리시 발전에도 승화시키고 이어가는 것은 40년 전 민주화를 위해 피 흘리며 목숨 바치신 영령들의 참 뜻을 기리고 계승해 나가는 것이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영령들의 넋을 두손모아 추모한다."라고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지난 4월22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지방공휴일로 지정했다."며 "제주 4·3 항쟁 기념일에 이어 두 번째로 지방 공휴일로 지정해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더욱 뜻깊게 했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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