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의원, 국토부 장관&대광위원장에 하남 현안 추진 의지 재확인

"교산신도시, 수석대교, 9·5·3호선 연장, 위신선, GTX-D 등 하남 현안 흔들림 없는 추진토록!"

김진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4/29 [20:16]

이현재 의원, 국토부 장관&대광위원장에 하남 현안 추진 의지 재확인

"교산신도시, 수석대교, 9·5·3호선 연장, 위신선, GTX-D 등 하남 현안 흔들림 없는 추진토록!"

김진아 기자 | 입력 : 2020/04/29 [20:16]

[하남=경기인터넷뉴스] 추경 및 법안심사 등 마지막 20대 국회가 바쁘게 돌아가는 가운데, 이현재 의원(경기 하남)은 지난 28일 열린 국토위 전체회의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하 ‘대광위원장’)에게 “교산신도시 보상 및 이주대책, 수석대교 반대, 9·5·3호선·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GTX-D노선, 송파~양평도로의 상산곡IC 등 하남시 현안에 대한 지속적이고도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고, 흔들림 없는 추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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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의원은 먼저 김현미 국토부 장관에게 “3기 신도시 추진시 국토부가 교산신도시 주민들과 성실하게 협의에 임할 것을 주문하면서, 현실적인 시가보상과 양도세 추가 감면, 이주대책, 기업이전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챙겨줄 것”을 당부하고, “왕숙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검토되는 수석대교 관련 미사지구의 주출입구이자 만성교통적체 지역인 선동IC에 수석대교 건설을 반대하며 위치를 재검토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안에 포함된 3호선 하남연장 노선에 신덕풍역(가칭) 설치가 확정되도록 하고, 송파~양평도로에 추가 설치를 기 약속한 상산곡IC도 교산신도시와 동시에 착수될 있도록 할 것”을 강력 요청했다.

 

이에 김현미 국토부장관은 “신도시 교통대책에 대해서는 막바지 협의를 하고 있다”면서 “성실하게 임해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답변하고, 수석대교 문제도 지속 점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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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의원은 최기주 대광위원장에게도 “9호선 하남연장을 차질 없이 국가계획으로 연내 확정시켜줄 것”을 주문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직원 의무교육 지연되어 개통이 연기되는 5호선 1단계 구간도 당초 약속한 대로 개통되도록 중재해 줄 것”을 촉구했다.

 

덧붙여 이 의원은 “인천국제공항에서 하남시를 연결하는 GTX-D노선을 연내 기본계획 확정하여 4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수립 시 반영되도록 검토해줄 것”을 적극 요청하고 “용역 중에 있는 위례신사선 연장도 하남 연장으로 노선이 확정될 수 있도록 점검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에 최기주 대광위원장은 “9호선 하남연장 미싱 구간 문제 해결을 위해 제4차 시행계획 반영을 적극 검토하고 있고, 나머지 사업들도 면밀하게 검토해 잘 준비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이현재 의원은 김현미 국토부장관에게 하남시 현안 문제의 해결을 촉구하는 문서를 전달하면서 “정부가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했던 사업들이 총선을 계기로 흔들리거나, 변화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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