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을 김한정 당선자 “오늘 제가 내딛는 한 걸음은 남을 24만 시민이 함께 내딛는 한 걸음”

‘지하철 4ㆍ8ㆍ9호선과 5대 핵심공약 소홀함 없이 챙길 것’ 다짐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4/16 [09:56]

남양주을 김한정 당선자 “오늘 제가 내딛는 한 걸음은 남을 24만 시민이 함께 내딛는 한 걸음”

‘지하철 4ㆍ8ㆍ9호선과 5대 핵심공약 소홀함 없이 챙길 것’ 다짐

송영한 기자 | 입력 : 2020/04/16 [09:56]

 [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남양주시을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당선자(사진)는 “안정적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고 남양주가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한정은 의원은 일찌감치 당선이 확정된 뒤 밝힌 당선 소감에서 “남양주 진접·오남·별내 주민 여러분과 더불어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께 커다란 성원을 받았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보내고 “할 일 많은 남양주에 더 큰 책임을 맡겨 주셨다. 잘 하겠다.”며 “이번 4.15 총선기간 동안 선의의 경쟁을 펼쳐온 이석우, 김용식, 하도겸 후보님께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당선이 확정 된 뒤, 부인 박정희 여사와 함께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는 김한정 당선자 © 경기인터넷뉴스


 

김 당선자는“이번 선거에서 국민이 보여주신 민의를 무겁게 받아들인다. 문재인 정부가 코로나 방역 전쟁과 경제위기를 잘 극복하라는 명령이다. 민주당에 안정적 국정운영을 뒷받침하라는 요청이다.”며 “또한, 저에게 남양주가 중단없는 발전을 계속하도록 더 열심히 뛰라는 주문이다.”라고 이번 선거의 의미를 정의했다.

 

 아울러 김당선자는 “오늘 제가 내딛는 한 걸음은 남양주 진접·오남·별내 24만 시민이 함께 내딛는 한 걸음이다. 민주당과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의 성원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며 “ 주민들에게 약속드렸던 지하철 4, 8, 9호선 등 교통혁명은 물론, 일자리 혁명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5대 핵심 공약 등 어느 것 하나 소홀함 없이 착실히 실천해 나아가겠다.”라고 다짐했다.

 

 끝으로 김한정 당선자는 “당선을 기뻐할 틈이 없다. 코로나로 인한 경제난 극복에 쉴 틈도 없다.”며 “남양주 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을 잘 알고 있기에 시민 여러분을 믿고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해나가겠다.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며 당선인사를 매조졌다.

 

한편, 김한정 당선자는 총선거인 194,104명 가운데 117,404명이 참여한 15일 선거에서 68,660표(59.08%)를 얻어 36,526표(31.43%)를 얻은 통합당 김용식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재선고지를 점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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