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방위비분담금 5배 인상.. 부당성 지적하면 “좌편향?”

남양주을 (민)김한정 후보 선대위“이석우 후보는 근거 없는 비방과 흑색선전 중단하라”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4/13 [13:21]

美방위비분담금 5배 인상.. 부당성 지적하면 “좌편향?”

남양주을 (민)김한정 후보 선대위“이석우 후보는 근거 없는 비방과 흑색선전 중단하라”

송영한 기자 | 입력 : 2020/04/13 [13:21]

[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남양주시을선거구 민주당 김한정 후보의‘남양주 미래준비 선거대책위원회(아래 선대위)’는 12일, 무소속 이석우 후보가 김한정 후보를 가리켜 “주한미군 철수에 동조하여 북한을 이롭게 하는 좌편향 된 정책을 펴는 정치인이다.”라고 지칭한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중대한 선거법 위반이라며 “선거판을 혼탁하게 하려는 시도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김한정 후보 선대위는 이날 언론사에 보낸 논평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전례 없는 코로나19 위기로 차분한 분위기에서 선거가 진행돼왔다. 후보자간 상호비방도 없었고 근거 없는 흑색선전도 없었다.”며 “그러나 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 온 지금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무소속 이석우 후보가 민주당 김한정 후보를 ‘주한미군 철수에 동조하여 북한을 이롭게 하는 좌편향 된 정책을 펴는 정치인’이라는 허위주장을 했다.”라고 밝혔다.

 

선대위는 “김한정 의원과 43명의 국회의원들은 지난해 6조원이 넘는 미국의 방위비분담금 5배 인상 요구의 부당성을 조목조목 지적했는데, 이를 두고, ‘주한미군 철수 동조 의원, 북한을 이롭게 하는 좌편향 된 정치인’이라고 말한 것인가?”라고 되묻고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미국의 부당한 요구를 비판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당연한 본분이다.”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김한정 후보 선대위는 “우리는 이석우 후보에게 근거 없는 비방과 흑색선전을 즉각 중단하고 진정성 있는 사과와 정정을 요구한다.”며 “남은 기간 동안 상호비방 없는 깨끗한 선거, 정책선거로 함께 완주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논평을 매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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