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을 김한정 후보, 남양주는 연습할 시간이 없다.

TV토론에서 "남양주 온 지 한 달 된 후보에게 미래를 맡길 수 없어"주장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4/09 [11:25]

남양주을 김한정 후보, 남양주는 연습할 시간이 없다.

TV토론에서 "남양주 온 지 한 달 된 후보에게 미래를 맡길 수 없어"주장

송영한 기자 | 입력 : 2020/04/09 [11:25]

 

 

[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 21대국회의원선거 남양주시을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후보(진접·오남·별내)7, 남양주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국회의원 후보자 TV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

 

이날 TV 토론은 코로나 19 경제대책 저출산 해결방안 일자리 대책 미세먼지 저감 방안 등 4가지 주제토론과 공약소개, 상호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한정 후보는 주제토론에서 자영업자, 중소기업 등에 비상금융지원을 추진하고, 국민 모두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여 민생과 지역경제를 살리겠다.”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왕숙신도시에 AI, 빅데이터, 바이오 융합기술 등을 다루는 기업들로 채워 멀리 가지 않고도, 좋은 기업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미세먼지 저감방안에 대해서는 남양주 진접·오남·별내의 초중고 37개교에 약 1,200대의 공기정화장치 설치를 완료했고, 시민들 이용이 많은 버스정류장에 미세먼지 센서 설치, 도로노면 청소 시스템 개선, 노후 경유차 교체 지원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약토론에서 미래통합당 김용식 후보가 남양주에 이주한 후에 버스, 지하철을 이용해봤다.교통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발언하자 김한정 후보는 남양주에 언제 왔는가? 무슨 버스를 타보고 어디를 다녀왔는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용식 후보가지난달에 왔다. 2층 버스, 별내 중앙선을 타봤다.”고 답하자 김한정 후보가 “2층 버스 무슨 노선을 말하는 것인가라고 재차 질문했지만, 김용식 후보는 답변하지 못했다.”라고 김한정 후보 측은 밝혔다.

 

주도권 토론에서 김한정 의원은 국회의원은 국정을 논하는 자리다. 대통령을 상대하고, 장관을 상대하고, 법을 만드는 자리다. 어떠한 준비를 했고, 경력을 쌓아왔는가?”라고 묻자 김용식 후보는 “6년 정도 자영업(PC방 운영 등)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진 진접, 별내 관련 질문에서도 김용식 후보가 잘 모르겠다.”라고 답하자 김한정 후보는 남양주는 할 일이 많은 곳이다. 김용식 후보께서 공부 열심히 하셔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한정 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 지난 4년간 예산 약 1조원 확보 등 최선을 다해 노력해왔지만, 주민 모두의 성에 차진 못하는 거 같다.”남양주는 연습할 시간이 없다.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김한정에게 재선의 힘을 실어 달라.”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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